진주소방서, 추석 전 안전사고 주의당부
작성 : 2012년 09월 05일(수) 23:15 가+가-
경남 진주소방서는 5일 추석을 앞둔 본격적인 벌초기를 맞아 예초기에 의한 부상, 뱀물림, 벌초 중 벌집을 건드리는 사고 등 벌초관련 안전사고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 했다.
추석 전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는 벌쏘임, 뱀 물림, 예초기 사고로 지난해 경남에서만 492건(벌쏘임 390, 뱀물림 56, 예초기 사고 46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진주에서만 벌쏘임과 예초기 사고로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사고 중 80% 이상이 8월부터 10월까지, 추석을 전후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사고에 대한 안전의식과 함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진주소방서는 추석을 앞두고 이루어지는 벌초작업으로 대부분의 사고가 발생한다며 “예초기 사용 전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한 후 장갑ㆍ보호경 등 안전장구를 완벽히 갖추어야 하며 주변 사람들도 예초기를 맨 사람의 작업 반경 안에 절대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또한 “독사에 잘못 물리면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긴 막대기 등으로 풀 숲을 헤쳐가며 뱀의 유무를 확인하도록 하며, 벌은 자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진주소방서는 “ 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벌초기를 맞아 안전사고 증가뿐 아니라 고향을 찾는 유동인구가 크게 늘면서 각종 사고들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상황을 24시간 관리해 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추석 전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는 벌쏘임, 뱀 물림, 예초기 사고로 지난해 경남에서만 492건(벌쏘임 390, 뱀물림 56, 예초기 사고 46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진주에서만 벌쏘임과 예초기 사고로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사고 중 80% 이상이 8월부터 10월까지, 추석을 전후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사고에 대한 안전의식과 함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진주소방서는 추석을 앞두고 이루어지는 벌초작업으로 대부분의 사고가 발생한다며 “예초기 사용 전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한 후 장갑ㆍ보호경 등 안전장구를 완벽히 갖추어야 하며 주변 사람들도 예초기를 맨 사람의 작업 반경 안에 절대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또한 “독사에 잘못 물리면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긴 막대기 등으로 풀 숲을 헤쳐가며 뱀의 유무를 확인하도록 하며, 벌은 자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진주소방서는 “ 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벌초기를 맞아 안전사고 증가뿐 아니라 고향을 찾는 유동인구가 크게 늘면서 각종 사고들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상황을 24시간 관리해 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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