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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유아스포츠단’ 폐쇄 막아주세요
작성 : 2012년 09월 06일(목) 13:25 가+가-
“수영장의 부실운영이 ‘아트유아스포츠단’의 폐쇄로 이어져서는 안됩니다.”

아트 수영장의 부실운영으로 거제에서 유일한 ‘스포츠 꿈나무’ 들의 신실인 ‘아트유아스포츠단’이 폐쇄될 위기에 처하자 권민호 거제시장과 거제시의회에 폐쇄를 막아달라며 호소하고 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측은 지난달 21일 운영이 중단된 수영장을 재개장 하면서 “ ‘아트유아스포츠단’을 내년 2월까지 운영하고 3월부터 폐쇄한다” 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대해 ‘아트유아스포츠단’ 관계자는 “거제문예회관 아트수영장은 민간위탁 이후 지금까지 월 1000만원 이상의 수익금으로 민간사업자가 사업부실에 따른 손실을 대체할 만큼 흑자를 유지해왔는데 갑작스런 폐쇄 통보는 당혹스럽고 이해할 수 없다” 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트유아스포츠단’ 에서는 수영과 골프, 태권도, 인라인, 유아체육, 스키, 스케이트, 승마, 오르프, 원어민영어, 과학, 미술, 한글, 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성장에 필요한 유아통합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전국 최고수준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가진 곳으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학부모들도 “‘아트유아스포츠단’ 은 2004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9기에 이르기까지 약 10여년동안 년 100여명이상의 단원을 졸업시켰고, 거제시 수영대회 및 경남도체전에서 수영 및 스포츠부분에 시대표로 발탁되어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을 정도로 스포츠 인제를 키우는 산실의 역할을 하는 곳” 이라며 ‘아트유아스포츠단’ 의 폐쇄는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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