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다가오고… 임금은 밀리고
고용노동부 거제만 13억원 통영은 45억여원
작성 : 2012년 09월 13일(목) 11:25 가+가-
추석은 다가오는데 체불임금은 늘어나고.
추석을 앞두고 통영지방노동청이 체불임금 청산활동을 벌인다.
통영 노동청은 거제시의 8월 31일 현재 근로자 체불임금은 346명 13억 2700만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약 17.5% 증가했다.
인근 통영시는 근로자 701명에 45억1400만원, 고성군이 203명에 6억3700만원이다.
통영노동청은 이달 30일까지 ‘체불임금 청산지원 전담반’을 운영, 밀린 임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체불 발생업체나 체불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 등을 집중 관리․방문하는 한편, 상습체불․재산은닉·집단체불 후 도주 등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불 사업주는 검찰과 협의해 엄정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권구형 지청장은 “수시로 체불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서 추석 이전에 체불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추석을 앞두고 통영지방노동청이 체불임금 청산활동을 벌인다.
통영 노동청은 거제시의 8월 31일 현재 근로자 체불임금은 346명 13억 2700만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약 17.5% 증가했다.
인근 통영시는 근로자 701명에 45억1400만원, 고성군이 203명에 6억3700만원이다.
통영노동청은 이달 30일까지 ‘체불임금 청산지원 전담반’을 운영, 밀린 임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체불 발생업체나 체불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 등을 집중 관리․방문하는 한편, 상습체불․재산은닉·집단체불 후 도주 등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불 사업주는 검찰과 협의해 엄정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권구형 지청장은 “수시로 체불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서 추석 이전에 체불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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