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경남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캠페인참여
작성 : 2012년 09월 14일(금) 10:59 가+가-

경남교육청이 난치병 어린이 돕기, 저소득층가정 장학금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고영진 교육감은 13일 오전 9시 KBS창원방송총국 5층 소회의실에서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캠페인에 참여키로 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고영진 교육감을 비롯해 이응진 KBS창원방송총국장, 전억수 경남농협본부장, 최충경 경남상공회의소 회장, 배익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캠페인은 가정과 직장에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100원 짜리 동전을 모아 저소득층가정 학생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경남교육청과 KBS창원방송총국, 경남농협본부, 경남상공회의소, 그리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총 5억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이날 경남농협본부는 7000만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며 모두 5만개의 저금통을 만들어 학교와 기업 등에 나눠줄 계획이다.
고영진 교육감은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캠페인은 작은 정성으로 모든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는 기부활동이다”면서“학생들에게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기부문화에 대한 인식을 함양시키는데 교육적 효과가 상당히 클 것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돈은 희소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과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돼 우리 학생들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며“경남교육 가족들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기부문화 정착과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경 경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진정한 선진국형 기부는 적은 돈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이다”며“기부문화에 획기적인 이번 캠페인에 경남의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하겠다”고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1층 로비에서 유치원생들에게 소형 저금통을 전달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고영진 교육감은 13일 오전 9시 KBS창원방송총국 5층 소회의실에서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캠페인에 참여키로 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고영진 교육감을 비롯해 이응진 KBS창원방송총국장, 전억수 경남농협본부장, 최충경 경남상공회의소 회장, 배익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캠페인은 가정과 직장에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100원 짜리 동전을 모아 저소득층가정 학생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경남교육청과 KBS창원방송총국, 경남농협본부, 경남상공회의소, 그리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총 5억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이날 경남농협본부는 7000만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며 모두 5만개의 저금통을 만들어 학교와 기업 등에 나눠줄 계획이다.
고영진 교육감은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캠페인은 작은 정성으로 모든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는 기부활동이다”면서“학생들에게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기부문화에 대한 인식을 함양시키는데 교육적 효과가 상당히 클 것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돈은 희소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과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돼 우리 학생들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며“경남교육 가족들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기부문화 정착과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경 경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진정한 선진국형 기부는 적은 돈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이다”며“기부문화에 획기적인 이번 캠페인에 경남의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하겠다”고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1층 로비에서 유치원생들에게 소형 저금통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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