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항 재개발 사업 탄력받나
작성 : 2012년 09월 14일(금) 14:11 가+가-
거제 고현항 재개발사업(인공섬 조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최근 “항만재개발 대상 지자체가 지역주민과 관련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별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정부는 전문가 그룹으로 중앙자문단을 구성해 이 지역협의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가 밝힌 항만재개발 대상지역은 거제 고현항, 부산 북항재개발 및 여수신항(엑스포개최지), 인천항, 군산항, 묵호항 등 12개 지역 14개소다.
항만 분야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중앙자문단은 지난 8월말 구성을 마쳤고, 보다 직접적인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는 현재 부산 북항․인천 내항․목포항․묵호항 등 각 항만재개발 대상지별로 해당 지자체에서 주도적으로 구성 중에 있다.
정부 중앙자문단은 항만․도시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하고, 지역협의체는 지자체․지방해양항만청․항만공사, 지역 전문가, 지역주민, 시민대표, 업계 대표 등 10명으로 구성하게 된다.
앞으로 지역협의체 구성이 완료되는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중앙자문단과 함께 협의회 등을 개최하고 각 지역별 여건에 맞는 추진방향 및 현안 등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는 고현항 재개발과 관련 지난 2008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7월 세계적 금융위기의 여파로 사업참여를 포기했다.
이후 거제시는 재공모를 통해 현재 모 기업으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상태다. 거제시는 이 제안서 검토용역이 끝나면 공청회, 지역협의회의 토론 등을 거쳐 협약체결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최근 “항만재개발 대상 지자체가 지역주민과 관련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별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정부는 전문가 그룹으로 중앙자문단을 구성해 이 지역협의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가 밝힌 항만재개발 대상지역은 거제 고현항, 부산 북항재개발 및 여수신항(엑스포개최지), 인천항, 군산항, 묵호항 등 12개 지역 14개소다.
항만 분야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중앙자문단은 지난 8월말 구성을 마쳤고, 보다 직접적인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는 현재 부산 북항․인천 내항․목포항․묵호항 등 각 항만재개발 대상지별로 해당 지자체에서 주도적으로 구성 중에 있다.
정부 중앙자문단은 항만․도시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하고, 지역협의체는 지자체․지방해양항만청․항만공사, 지역 전문가, 지역주민, 시민대표, 업계 대표 등 10명으로 구성하게 된다.
![]() |
앞으로 지역협의체 구성이 완료되는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중앙자문단과 함께 협의회 등을 개최하고 각 지역별 여건에 맞는 추진방향 및 현안 등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는 고현항 재개발과 관련 지난 2008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7월 세계적 금융위기의 여파로 사업참여를 포기했다.
이후 거제시는 재공모를 통해 현재 모 기업으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상태다. 거제시는 이 제안서 검토용역이 끝나면 공청회, 지역협의회의 토론 등을 거쳐 협약체결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