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SANBA)´ 의 고요 '태풍전야'
작성 : 2012년 09월 16일(일) 21:52 가+가-
17일이 제16호 태풍 ´산바(SANBA)´ 의 최대고비가 될 전망이다.
산바는 태풍의 전조로 이미 많은 비를 뿌린 상태인데다 태풍의 후미에 강한 비구름을 동반하고 있어 지반이 약해질 대로 약해진 곳에서의 산사태도 우려되고 있다.
만조시간대도 제주도와 남해안이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드는 17일 오전 8시30분대여서 바람과 높은 파도를 동반한 해일발생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태풍 ´산바(SANBA)´는 서귀포 남남동쪽 약 300km 부근 해상에서 매시 38km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이 태풍은 앞으로 다소 빠르게 북상 17일 오전 제주도 동쪽해상을 지나, 낮에는 남해안으로 상륙한 후, 18일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상 최대순간풍속(17일 새벽~18일 오전)
서울, 경기도 : 17~30m/s
그 밖의 전국 : 17~40m/s(강한 곳 남해안, 동해안, 제주도 : 50m/s 이상)
□예상 강수량(16일 오후 4시~18일 24시까지)
강원도영동, 제주도(내일까지) : 150~400mm (많은 곳 제주도산간 500mm 이상)
남부(내일까지), 북한 : 100~250mm (많은 곳 남해안과 경상남북도동해안, 지리산부근, 북한 300mm 이상)
중부(강원도영동 제외, 충남은 내일까지), 서해5도(내일까지), 울릉도.독도(내일까지) : 50~150mm (많은 곳 충청남북도 200mm 내외)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산바는 태풍의 전조로 이미 많은 비를 뿌린 상태인데다 태풍의 후미에 강한 비구름을 동반하고 있어 지반이 약해질 대로 약해진 곳에서의 산사태도 우려되고 있다.
만조시간대도 제주도와 남해안이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드는 17일 오전 8시30분대여서 바람과 높은 파도를 동반한 해일발생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태풍 ´산바(SANBA)´는 서귀포 남남동쪽 약 300km 부근 해상에서 매시 38km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이 태풍은 앞으로 다소 빠르게 북상 17일 오전 제주도 동쪽해상을 지나, 낮에는 남해안으로 상륙한 후, 18일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상 최대순간풍속(17일 새벽~18일 오전)
서울, 경기도 : 17~30m/s
그 밖의 전국 : 17~40m/s(강한 곳 남해안, 동해안, 제주도 : 50m/s 이상)
□예상 강수량(16일 오후 4시~18일 24시까지)
강원도영동, 제주도(내일까지) : 150~400mm (많은 곳 제주도산간 500mm 이상)
남부(내일까지), 북한 : 100~250mm (많은 곳 남해안과 경상남북도동해안, 지리산부근, 북한 300mm 이상)
중부(강원도영동 제외, 충남은 내일까지), 서해5도(내일까지), 울릉도.독도(내일까지) : 50~150mm (많은 곳 충청남북도 200mm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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