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태풍 ‘산바’ 영향 피해속출
작성 : 2012년 09월 17일(월) 12:30 가+가-
태풍 ‘산바’ 의 영향으로 거제 곳곳의 도로가 통제되고 해일피해가 우려되는 해안마을 저지대 주민들이 긴급대피하는 등 피해가 늘고 있다.
학교건물 외벽의 타일이 떨어지고 건물의 지붕이 날라가는가 하면 신호등이 넘어지는 사고도 잇따랐다.
거제시에 따르면 도로가 차단된 곳은 시도2호선인 거제면 호산나주유소 인근 도로의 일부가 유실되고 국도 14호선 장평동 새거제주유소 인근 도로는 지반이 내려앉아 응급복구 중이다.
거제시 일운면 해진마을 앞 해안도로와 하청면 칠천연륙교, 거제면 고당마을 앞 해안도로, 장평 해경파출소 앞 해안도로 등이 통제됐다.
정전도 발생했다. 거제시 남부면 다대마을과 여차, 해금강, 도장포와 장목면, 동부면, 사등면, 일운면 등 외각지역의 전기공급이 끊겨 5000여 세대가 불편을 겪고 있다. 12시 현재 복구작업이 진행중이며 다대와 다포마을은 복구됐다.
거제시 일운면 와현마을 등 해안저지대 주민 30여명이 해일에 대비해 마을회관 등에 대피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학교건물 외벽의 타일이 떨어지고 건물의 지붕이 날라가는가 하면 신호등이 넘어지는 사고도 잇따랐다.
거제시에 따르면 도로가 차단된 곳은 시도2호선인 거제면 호산나주유소 인근 도로의 일부가 유실되고 국도 14호선 장평동 새거제주유소 인근 도로는 지반이 내려앉아 응급복구 중이다.
거제시 일운면 해진마을 앞 해안도로와 하청면 칠천연륙교, 거제면 고당마을 앞 해안도로, 장평 해경파출소 앞 해안도로 등이 통제됐다.
정전도 발생했다. 거제시 남부면 다대마을과 여차, 해금강, 도장포와 장목면, 동부면, 사등면, 일운면 등 외각지역의 전기공급이 끊겨 5000여 세대가 불편을 겪고 있다. 12시 현재 복구작업이 진행중이며 다대와 다포마을은 복구됐다.
거제시 일운면 와현마을 등 해안저지대 주민 30여명이 해일에 대비해 마을회관 등에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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