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 태풍 피해복구 지원 나서
작성 : 2012년 09월 19일(수) 11:41 가+가-

태풍 ‘산바’가 할퀴고 간 자리를 보듬기 위해 거제경찰이 나섰다.
이번 거제지역은 태풍으로 인해 한때 거제면 옥산리에서 도로법면이 붕괴되면서 토사가 쏟아져 도로가 차단됐고, 해안가에는 폭우와 만조시간대가 겹쳐 바닷물이 도로까지 범람,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특히 여름철 유명 여행지인 와현 해수욕장은 파도에 쓸려온 부유물과 폐어구 등이 해안가에 쌓였다.
거제경찰서(서장 배영철)는 지역주민의 고충을 확인하고 19일 경찰, 협력단체원 등 60여명을 투입해 환경정화 환경활동을 펼쳤다.
먼저 바다에서 밀려온 오물을 걷어내고 쓰레기장을 방불케하는 해안을 다니며 유실물과 쓰레기 정리에 나섰다.
이모씨(52세, 일운면 거주)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했는데 경찰이 직접 해안 마을환경과 해안까지 정리해줘서 참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거제지역은 태풍으로 인해 한때 거제면 옥산리에서 도로법면이 붕괴되면서 토사가 쏟아져 도로가 차단됐고, 해안가에는 폭우와 만조시간대가 겹쳐 바닷물이 도로까지 범람,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특히 여름철 유명 여행지인 와현 해수욕장은 파도에 쓸려온 부유물과 폐어구 등이 해안가에 쌓였다.
거제경찰서(서장 배영철)는 지역주민의 고충을 확인하고 19일 경찰, 협력단체원 등 60여명을 투입해 환경정화 환경활동을 펼쳤다.
먼저 바다에서 밀려온 오물을 걷어내고 쓰레기장을 방불케하는 해안을 다니며 유실물과 쓰레기 정리에 나섰다.
이모씨(52세, 일운면 거주)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했는데 경찰이 직접 해안 마을환경과 해안까지 정리해줘서 참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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