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사방댐이 대형사고 막았다
작성 : 2012년 09월 19일(수) 13:31 가+가-

사방댐이 산사태로 밀려 내려오는 토석과 나무를 차단하고 물 흐름을 줄여 큰 피해를 막았다
지난 17일 내습한 제16호 태풍 ‘산바’ 의 영향으로 산청지역의 차황, 오부면 지역에 집중 폭우를 내려 산사태와 하천유실 등 많은 피해를 남겼다.
황매산 지역인 산청군 차황면 실매마을의 경우 임야 상부 2Km지역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산더미 같은 토사가 마을로 내려 왔으나 사방댐(4개소)이 하류 실매마을의 피해를 최소화시켰다
사방댐이 산사태로 밀려 내려오는 토석과 나무를 차단하고 물 흐름을 줄여 하류지역의 가옥과 농경지, 도로 등을 보호하는 기능을 해냈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형적인 여건상 산이 많고 급경사지인 지역이 많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가 많을 것으로 판단돼 앞으로 주민의 생활터전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댐을 더욱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황매산 지역인 산청군 차황면 실매마을의 경우 임야 상부 2Km지역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산더미 같은 토사가 마을로 내려 왔으나 사방댐(4개소)이 하류 실매마을의 피해를 최소화시켰다
사방댐이 산사태로 밀려 내려오는 토석과 나무를 차단하고 물 흐름을 줄여 하류지역의 가옥과 농경지, 도로 등을 보호하는 기능을 해냈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형적인 여건상 산이 많고 급경사지인 지역이 많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가 많을 것으로 판단돼 앞으로 주민의 생활터전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댐을 더욱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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