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표 새누리 입당 “거제시민 우롱하는 처사”
작성 : 2012년 09월 26일(수) 16:12 가+가-
김한표 의원의 새누리당 입당선언에 대해 통합진보당 거제시위원회가 26일 논평을 통해 비난했다.
통진당 거제시위원회는 “무소속 후보로 당선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거제시민의 뜻을 배신하고 새누리당에 입당하려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처사” 라고 맹공했다.
거제시위원회는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소신있는 의정활동을 기대하며 무소속 후보를 선택했던 거제시민들에게 큰 실망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며 김 의원을 맹비난했다.
논평은 “대선을 앞두고 김 의원의 새누리당 입당선언은 거제시민의 민심보다는 개인적 이해를 앞세운 정치적 결정으로 보인다”며 “여론조사 결과와 ‘새누리당의 어려운 사정’을 핑계 삼아 입당을 정당화 하려고 하지만 새누리당 거제시당원협의회와 경남도당의 반응은 싸늘하다”며 김 의원의 입당선언이 오히려 궁색한 변명으로 들린다고 꼬집었다.
이어 “박근혜 후보의 대세론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인위적인 영입으로 거제를 자기 당 지역구로 만들려는 새누리당이나 개인의 필요에 따라 탈당과 입당을 밥 먹듯 해대는 시‧도의원, 시민의 뜻을 저버리고 입당하려는 김한표 의원의 정치적 꼼수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통진당 거제시위원회는 “무소속 후보로 당선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거제시민의 뜻을 배신하고 새누리당에 입당하려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처사” 라고 맹공했다.
거제시위원회는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소신있는 의정활동을 기대하며 무소속 후보를 선택했던 거제시민들에게 큰 실망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며 김 의원을 맹비난했다.
논평은 “대선을 앞두고 김 의원의 새누리당 입당선언은 거제시민의 민심보다는 개인적 이해를 앞세운 정치적 결정으로 보인다”며 “여론조사 결과와 ‘새누리당의 어려운 사정’을 핑계 삼아 입당을 정당화 하려고 하지만 새누리당 거제시당원협의회와 경남도당의 반응은 싸늘하다”며 김 의원의 입당선언이 오히려 궁색한 변명으로 들린다고 꼬집었다.
이어 “박근혜 후보의 대세론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인위적인 영입으로 거제를 자기 당 지역구로 만들려는 새누리당이나 개인의 필요에 따라 탈당과 입당을 밥 먹듯 해대는 시‧도의원, 시민의 뜻을 저버리고 입당하려는 김한표 의원의 정치적 꼼수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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