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관원, 거제 등 원산지표시 위반 81개소 단속
작성 : 2012년 09월 28일(금) 18:11 가+가-
거제시 옥포동 C상회에서 국내산과 중국산이 5대5의 비율로 혼합된 쌀 1280kg을 구입, 인근 식당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납품한 업자가 적발됐다.
국립농산품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황인식, 이하 ‘경남농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원산지 표시 일제단속에서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81개 업소를 단속했다.
이 외에도 양곡표시 위반 12건, 쇠고기이력표시 위반 4건도 적발하고 수사·송치 및 과태료를 부과했다.
경남 농관원은 지난 6일부터 28일까지 경남·부산·울산 지역에 대한 원산지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했다.
대표적인 위반사례로는 중국산 배추김치로 감자탕을 만들어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후 손님에게 판매한 식당 업주를 비롯한 55개 업소를 형사입건하고 수사중이다.
또 쇠고기, 마늘 등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한 28개 업소와 쇠고기이력제 위반 4개 업소 및 양곡표시사항 미표시 10개 업소에 대해 과태료 8860만원을 부과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국립농산품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황인식, 이하 ‘경남농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원산지 표시 일제단속에서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81개 업소를 단속했다.
이 외에도 양곡표시 위반 12건, 쇠고기이력표시 위반 4건도 적발하고 수사·송치 및 과태료를 부과했다.
경남 농관원은 지난 6일부터 28일까지 경남·부산·울산 지역에 대한 원산지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했다.
대표적인 위반사례로는 중국산 배추김치로 감자탕을 만들어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후 손님에게 판매한 식당 업주를 비롯한 55개 업소를 형사입건하고 수사중이다.
또 쇠고기, 마늘 등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한 28개 업소와 쇠고기이력제 위반 4개 업소 및 양곡표시사항 미표시 10개 업소에 대해 과태료 8860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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