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김한표 의원 새누리 둥지틀까
작성 : 2012년 10월 05일(금) 16:10 가+가-
진성진 새누리당 거제시당협위원장이 김한표 국회의원(무소속)의 새누리당 입당을 가로막고 나섰다.
예견된 일이지만 진 위원장의 반발이 거세다.
외기러기 신세인 원외위원장의 신분이지만 현역의원을 제치고 총선후보가 됐던 저력을 김의원의 입당저지로 다시한번 보여주게 될지가 관심사다.
이번 일은 당에도 적지 않은 부담을 주는 일이라 진성진 위원장으로서도 정치적 도박이다.
일전불퇴, 진 위원장은 지난 3일 율사출신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에게 탄원서까지 제출했다.
탄원서의 내용은 ‘비리 및 해당행위 전력자들의 입당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요지다.
4일에는 서병수 사무총장 등을 직접 만났다.
이날 오후 중앙당에서 열린 경남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들과 서병수 총장과의 추석민심 전달 간담회에 참석한 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재차 김 의원 등의 입당불가 입장을 강한 어조로 전달했다.
진 위원장은 홍사덕 송영선 전 의원의 사례를 언급하며 △비리 및 해당행위자 입당불가 △입당신청자의 공직선거법 위반사건 기소 및 재정신청 계류 △악화가 양화구축 초래 등을 세세히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한표 의원의 입당과 관련한 정치적 힘겨루기는 ‘정치쇄신’과 ‘대선정국’이라는 두 개의 덫에 갇혀 어정쩡한 상태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또 다른 복병도 남아있다.
김한표 의원이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재정신청사건이 계류 중에 있고, 동반입당을 신청한 시의원 3명(김두환 신임생 강연기)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기소(9월말)된 상태라는 점도 부담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예견된 일이지만 진 위원장의 반발이 거세다.
외기러기 신세인 원외위원장의 신분이지만 현역의원을 제치고 총선후보가 됐던 저력을 김의원의 입당저지로 다시한번 보여주게 될지가 관심사다.
이번 일은 당에도 적지 않은 부담을 주는 일이라 진성진 위원장으로서도 정치적 도박이다.
일전불퇴, 진 위원장은 지난 3일 율사출신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에게 탄원서까지 제출했다.
탄원서의 내용은 ‘비리 및 해당행위 전력자들의 입당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요지다.
4일에는 서병수 사무총장 등을 직접 만났다.
이날 오후 중앙당에서 열린 경남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들과 서병수 총장과의 추석민심 전달 간담회에 참석한 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재차 김 의원 등의 입당불가 입장을 강한 어조로 전달했다.
진 위원장은 홍사덕 송영선 전 의원의 사례를 언급하며 △비리 및 해당행위자 입당불가 △입당신청자의 공직선거법 위반사건 기소 및 재정신청 계류 △악화가 양화구축 초래 등을 세세히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한표 의원의 입당과 관련한 정치적 힘겨루기는 ‘정치쇄신’과 ‘대선정국’이라는 두 개의 덫에 갇혀 어정쩡한 상태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또 다른 복병도 남아있다.
김한표 의원이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재정신청사건이 계류 중에 있고, 동반입당을 신청한 시의원 3명(김두환 신임생 강연기)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기소(9월말)된 상태라는 점도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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