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청사 내 지진가속도 계측기 설치
작성 : 2012년 10월 08일(월) 19:32 가+가-
거제시가 재난관리기금 1억 원을 투입, 지난달 11일 시청 안에 지진가속도 계측기를 설치했다.
지진 가속도 계측기는 지진발생 시 신속한 진원파악, 규모 측정 및 위기단계별 자동경보를 울린다.
이로써 전진(대규모 지진의 전조로 일어나는 비교적 작은 지진)시부터 주요안전시설물 점검 및 주민대피까지 한발 빠른 상황대처가 가능해졌다.
또한, 소방방재청의 지진계측통합서버와 연계를 통해 인접 시․군의 지진데이터를 분석하고 거제시의 지진위험도를 예측․대비할 수 있게 됐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최근 거제시 인근에서 지진이 계속 발생하는 등 지진으로 인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번 설치된 지진가속도 계측기의 철저한 운용․관리로 지진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에서는 지난 3월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진피해 대비에 나섰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지진 가속도 계측기는 지진발생 시 신속한 진원파악, 규모 측정 및 위기단계별 자동경보를 울린다.
이로써 전진(대규모 지진의 전조로 일어나는 비교적 작은 지진)시부터 주요안전시설물 점검 및 주민대피까지 한발 빠른 상황대처가 가능해졌다.
또한, 소방방재청의 지진계측통합서버와 연계를 통해 인접 시․군의 지진데이터를 분석하고 거제시의 지진위험도를 예측․대비할 수 있게 됐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최근 거제시 인근에서 지진이 계속 발생하는 등 지진으로 인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번 설치된 지진가속도 계측기의 철저한 운용․관리로 지진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에서는 지난 3월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진피해 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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