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계룡사인근 공동주택 사업 철회
작성 : 2012년 10월 09일(화) 10:57 가+가-
시유지 분할매각으로 논란이 됐던 고현 계룡사 인근 공동주택 건설사업이 취소됐다.
계룡사 인근에 5개동 72세대의 공동주택 건립을 추진해온 A업체는 지난 5일 거제시에 공동주택사업 승인신청을 철회했다.
이에따라 계룡사신도회 등이 계획했던 거제시청 앞 항의집회도 취소했다.
A업체가 계룡산 입구에 공동주택을 추진하자 계룡사측이 환경훼손 등을 이유로 공동주택 건설에 반대하면서 시유지 분할매각에 대한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계룡사측은 “해당 사업부지는 애초 진입로가 없는 맹지였지만 지난해 시유지를 지주에게 분할 매각해 결과적으로 진입로를 확보해 사업신청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고 주장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계룡사 인근에 5개동 72세대의 공동주택 건립을 추진해온 A업체는 지난 5일 거제시에 공동주택사업 승인신청을 철회했다.
이에따라 계룡사신도회 등이 계획했던 거제시청 앞 항의집회도 취소했다.
A업체가 계룡산 입구에 공동주택을 추진하자 계룡사측이 환경훼손 등을 이유로 공동주택 건설에 반대하면서 시유지 분할매각에 대한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계룡사측은 “해당 사업부지는 애초 진입로가 없는 맹지였지만 지난해 시유지를 지주에게 분할 매각해 결과적으로 진입로를 확보해 사업신청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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