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 1억원 전달
월드비전 홍보대사 탤런트 이광기, 경남교육청 전달…9일 오전
고영진 교육감 “난치병 학생․저소득 가정 학생 큰 도움 감사”
고영진 교육감 “난치병 학생․저소득 가정 학생 큰 도움 감사”
작성 : 2012년 10월 09일(화) 15:44 가+가-

월드비전 경상남도지부가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 1억원을 경남교육청에 전달했다.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9일 오전 11시40분 월드비전 경상남도지부 박종구 지부장과 월드비전 홍보대사 탤런트 이광기씨가 고영진 교육감을 방문해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6000만원과 저소득 가정 교복 지원금 4000만원 등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은 경남신문과 월드비전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교육청이 후원한 ‘2012 사랑의 동전나누기 캠페인’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333개교 학생들로부터 모금해 월드비전에 전달한 3억1748만4770원 가운데 일부다.
박 지부장은 “가족과 교사들로부터 사랑과 보살핌을 받는 아이들이 힘든 이웃들을 위해 모은 동전 하나하나가 어떤 후원금보다도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소외받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본 성금은 큰 힘이 될 것이다”면서“뜻 깊은 행사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나눔과 배려의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각 학교를 통해 어려운 학생들을 정확하게 파악해 공정하게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9일 오전 11시40분 월드비전 경상남도지부 박종구 지부장과 월드비전 홍보대사 탤런트 이광기씨가 고영진 교육감을 방문해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6000만원과 저소득 가정 교복 지원금 4000만원 등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은 경남신문과 월드비전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교육청이 후원한 ‘2012 사랑의 동전나누기 캠페인’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333개교 학생들로부터 모금해 월드비전에 전달한 3억1748만4770원 가운데 일부다.
박 지부장은 “가족과 교사들로부터 사랑과 보살핌을 받는 아이들이 힘든 이웃들을 위해 모은 동전 하나하나가 어떤 후원금보다도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소외받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본 성금은 큰 힘이 될 것이다”면서“뜻 깊은 행사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나눔과 배려의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각 학교를 통해 어려운 학생들을 정확하게 파악해 공정하게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