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밤시간 휴일에도 주차단속한다
작성 : 2012년 10월 11일(목) 17:30 가+가-

주차장이 없는 자가용 운전자들이 설자리가 없게 됐다.
늦은 밤과 주말까지 주차와의 전쟁을 치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거제시가 지난 8일부터 밤 시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불법주정차 단속과 견인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우선 곡각지역(길모퉁이), 인도,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버스정류소 등 불법주차로 차량통행이나 보행 방해, 사고를 유발하는 차량 위주로 단속을 한다.
평일은 밤 8시30분까지 단속한다. 토‧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출근 시간대는 아침 7시 부터 8시 30분까지 도심지를 순회하면서 매주 2~3회 단속과 견인을 병행한다.
불법주차가 만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통행이 많지 않은 밤 시간과 주말 휴일까지 단속을 실시한다는 소식에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니냐" 는 볼맨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불법주정차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으로 시민들의 의식이 점점 개선되고 있지만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도 있다. 그러나 단속이 능사는 아닌 만큼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는 시간대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연말까지 채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에 들어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늦은 밤과 주말까지 주차와의 전쟁을 치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거제시가 지난 8일부터 밤 시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불법주정차 단속과 견인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우선 곡각지역(길모퉁이), 인도,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버스정류소 등 불법주차로 차량통행이나 보행 방해, 사고를 유발하는 차량 위주로 단속을 한다.
평일은 밤 8시30분까지 단속한다. 토‧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출근 시간대는 아침 7시 부터 8시 30분까지 도심지를 순회하면서 매주 2~3회 단속과 견인을 병행한다.
불법주차가 만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통행이 많지 않은 밤 시간과 주말 휴일까지 단속을 실시한다는 소식에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니냐" 는 볼맨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불법주정차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으로 시민들의 의식이 점점 개선되고 있지만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도 있다. 그러나 단속이 능사는 아닌 만큼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는 시간대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연말까지 채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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