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청 공무원 밤 9시 이후 술은 'NO'
작성 : 2012년 10월 12일(금) 16:36 가+가-
늦은 밤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 게제시청 공무원을 보기 어렵게 됐다.
거제시는 보건복지부의 건전 음주문화 정책 확산에 발 맞추어, ‘건전 음주문화 확산’ 을 위한 시책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다.
건전음주 119로 대표되는 이번 시책은 1가지 술로, 1차만 마시고, 9시 이전에 술자리를 끝내는 음주문화를 주 내용으로 한다.
술자리에서는 잔 돌리기, 원샷 강요 등 대표적인 음주 악습을 금지하며, 음주 후에는 꼭 대리운전이나 택시를 이용해서 귀가하는 문화를 공직자 내부에서 철저히 시행하기로 했다.
이 음주문화의 실천을 위해 건전음주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며 마음을 다지고, 부서별 회식 대신 문화행사나 체육행사를 하는 공동체의 날 운영을 적극 지원 할 예정에 있다.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거제시의 월간 음주율(한달에 1회 이상 음주한 사람)이 61%로 높았으며, 특히 고위험 음주율(한 번의 술자리에서 7잔 이상)도 19%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보건복지부의 건전 음주문화 정책 확산에 발 맞추어, ‘건전 음주문화 확산’ 을 위한 시책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다.
건전음주 119로 대표되는 이번 시책은 1가지 술로, 1차만 마시고, 9시 이전에 술자리를 끝내는 음주문화를 주 내용으로 한다.
술자리에서는 잔 돌리기, 원샷 강요 등 대표적인 음주 악습을 금지하며, 음주 후에는 꼭 대리운전이나 택시를 이용해서 귀가하는 문화를 공직자 내부에서 철저히 시행하기로 했다.
이 음주문화의 실천을 위해 건전음주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며 마음을 다지고, 부서별 회식 대신 문화행사나 체육행사를 하는 공동체의 날 운영을 적극 지원 할 예정에 있다.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거제시의 월간 음주율(한달에 1회 이상 음주한 사람)이 61%로 높았으며, 특히 고위험 음주율(한 번의 술자리에서 7잔 이상)도 19%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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