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종 도의원, 경남도 축제 마스터플랜 수립 촉구
작성 : 2012년 10월 16일(화) 18:41 가+가-
이길종 경남도의회 의원(거제)은 16일 경남도의회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전시성 행사를 탈피한 수익형 축제 개발이 절박하다며 경남도가 ‘축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국회정책처자료 ‘지방자치단체 재정난 원인과 대책’ 을 통해 “지자체마다 축제가 늘어나면서 축제경비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축제가 오히려 지방재정의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충분한 원인 제공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9년 경남도내 축제 수와 예산액 현황을 보면 2007년 890개였던 것이 2009년 1139개로 증가했고 경비 또한 608억원에서 1057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최근 들어 “‘지방재정이 위기다’ 라는 말이 돌고 있다. 축제가 재정위기의 직접적 원인이라고 꼬집어 말할 수는 없어도 무분별한 축제로 인해 지방예산의 낭비적 요인은 이미 여러 보고서에서 수차례 지적되기도 했다 며 “전시성 행사를 탈피한 수익형 축제개발의 성공은 지방재정 확충의 바로미터가 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남도가 축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전시성 행사에 그친 나머지 축제 취지가 퇴색하거나 수익효과가 저조하다는 평가를 받는 행사 중 올 여름 거제에서 열린 ‘세계조선해양축제’를 그 예로 들었다.
이 의원은 “축제는 지역민 모두가 즐거워야 한다. 축제는 지역민들의 동의와 참여를 통해서만 지역의 대표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천천히 가더라도 완벽한 준비와 체계적인 마스터플랜을 통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 의원은 국회정책처자료 ‘지방자치단체 재정난 원인과 대책’ 을 통해 “지자체마다 축제가 늘어나면서 축제경비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축제가 오히려 지방재정의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충분한 원인 제공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9년 경남도내 축제 수와 예산액 현황을 보면 2007년 890개였던 것이 2009년 1139개로 증가했고 경비 또한 608억원에서 1057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최근 들어 “‘지방재정이 위기다’ 라는 말이 돌고 있다. 축제가 재정위기의 직접적 원인이라고 꼬집어 말할 수는 없어도 무분별한 축제로 인해 지방예산의 낭비적 요인은 이미 여러 보고서에서 수차례 지적되기도 했다 며 “전시성 행사를 탈피한 수익형 축제개발의 성공은 지방재정 확충의 바로미터가 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남도가 축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전시성 행사에 그친 나머지 축제 취지가 퇴색하거나 수익효과가 저조하다는 평가를 받는 행사 중 올 여름 거제에서 열린 ‘세계조선해양축제’를 그 예로 들었다.
이 의원은 “축제는 지역민 모두가 즐거워야 한다. 축제는 지역민들의 동의와 참여를 통해서만 지역의 대표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천천히 가더라도 완벽한 준비와 체계적인 마스터플랜을 통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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