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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경남도당 민생대장정 마무리
작성 : 2012년 10월 17일(수) 17:11 가+가-
9박 10일 간의 민생대장정을 마친 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이 17일 오후 2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보고를 했다.

대장정팀은 “민생대장정 기간 만난 국민과 당원들의 질책과 충고, 요구와 기대 깊이 새겨 노동자․농민․서민,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약속 꼭 지키겠다” 고 밝혔다.

이어 “밀양 송전탑 건설 중단, 양산 물금읍 상리마을 염분피해 농가, 학습권 침해! 어곡골프장 건설, 민주버스본부 가야IBS노조 해고투쟁, 농어업재해보상법 제정, 비정규직 없는 사회만들기 등 민생현안투쟁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특히 “오는 12월 19일 대선과 재보궐선거에서도 진보정당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이명박 정권 심판! 정권교체를 이끌어 내겠다. 통합진보당은 어떤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국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진보정치의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 고 각오를 다졌다.

<진보정치의 날개를 활짝 펴겠습니다>

사랑하는 경남도민여러분!
통합진보당경남도당 민생대장정 9박 10일간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송구한 마음으로 출발한 무거운 걸음이 오늘은 국민 속에서 얻은 희망으로 조금은 가볍습니다.

실망과 아쉬움에 안타까워하셨습니다. 따끔한 쓴 소리로 답답한 심정도 토로하셨습니다. 야단치고 싶은 마음 더 커겠지만, 앞으로 더 잘하라고 토닥여 주셨습니다. 더 낮은 자세 더 아래에서 더 열심히 뛰겠노라는 ‘진심’을 알아주신 것 같았습니다.

민생의 현장 곳곳에서는 국민들의 분노서린 절박한 외침으로 가득했습니다.

노동․자농민․서민의 삶은 여전히 저 아래, 낭떠러지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약자들이 더 말 못하는 세상이라는 노동자의 분노에, 앞으로 누가 농사를 짓겠냐는 농민의 한숨소리에, 야만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는 밀양 송전탑건설 반대 주민의 치떨림에, 진보정당의 역할과 책임을 찾아봤습니다. 국민들 속에서 또다시 깨우치고 뉘우치며 진보정당의 갈 길 또한 찾았습니다.

지난 4월부터 사람만나기가 두려웠다는 통합진보당 기초의원의 쓰라린 고백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을순회를 시작하며 만난 주민들로부터 용기를 얻고, 또 통합진보당에서 ‘희망’을 찾으려고 하는 주민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알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더 이상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노동자․농민․서민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어떤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국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진보정치의 시대를 열어 나갈 것입니다.

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은 민생대장정 기간 만난 국민과 당원들의 질책과 충고, 요구와 기대 깊이깊이 새기겠습니다.

특히 밀양 송전탑 건설 중단, 양산 물금읍 상리마을 염분피해 농가, 학습권 침해! 어곡골프장 건설, 민주버스본부 가야IBS노조 해고투쟁, 농어업재해보상법 제정, 비정규직 없는 사회만들기 등 민생현안투쟁을 적극 펼쳐 나갈 것입니다.

오는 12월 19일 대선과 재보궐선거에서도 진보정당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이명박 정권 심판! 정권교체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9박 10일 민생대장정 기간 국민들과 당원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당 사태이후 100여명이 “진보정당을 지켜야 한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통합진보당 새내기 당원이 되어주셨습니다.

어려운 시기,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진보정치의 날개 활짝 펴고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년 10월 17일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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