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자동심장제세동기 설치
통영 농협 기부금 활용 거제 학동 자동차야영장에서 이용 가능
작성 : 2012년 10월 18일(목) 17:09 가+가-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수형)는 급성심장정지환자를 응급조치할 수 있는 자동제세동기(AED)를 내년도 개장할 학동 자동차 야영장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통영 농협의 지원을 받아 설치된 자동심장제세동기(AED)는 급성 심장정지 또는 호흡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을 정상 상태로 회복시키는 기기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서도 다중이용 시설에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응급장비를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점현 과장은 “경남권 최대 규모의 학동자동차야영장에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함으로서 야영장은 물론 인근 해수욕장에서 심장관련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단사무소는 “전 직원에게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숙지하게 하고 일반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확대 시행해 안전사고예방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통영 농협의 지원을 받아 설치된 자동심장제세동기(AED)는 급성 심장정지 또는 호흡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을 정상 상태로 회복시키는 기기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서도 다중이용 시설에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응급장비를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점현 과장은 “경남권 최대 규모의 학동자동차야영장에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함으로서 야영장은 물론 인근 해수욕장에서 심장관련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단사무소는 “전 직원에게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숙지하게 하고 일반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확대 시행해 안전사고예방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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