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거제명품길 명칭은 ‘섬엔섬길’
작성 : 2012년 10월 18일(목) 21:08 가+가-
거제명품길의 명칭이 선정됐다.

오는 2016년까지 명품길 조성에 나선 거제시는 지난 2월부터 명품길 명칭(이름)을 공모, 8개월간에 거친 면밀한 심사끝에 전국에서 응모한 총787점 중 ‘섬&섬길’을 최종 명칭으로 선정했다.

가작으로는 ‘섬돌길’과 ‘섬섬길’이 장려에는 ‘해품길’, ‘비취길’, ‘청해길’이 선정됐다.

‘섬&섬길’ 의 의미는 남도의 푸른 다도해에 떠있는 보석과도 같은 아름다운 섬들을 조망할 수 있는 길이란 뜻으로 ‘섬’ 을 두 번 반복함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이란 의미이며, 가운데 And(&)를 사용하여 어휘의 반복과 강조를 통해 발음과 기억을 쉽게 했다.

‘섬에는 섬길’ 이라는 우리말 해석도 가능하다.

자치단체 대부분의 길 명칭이 해당지역의 방언이나 뜻 모를 토속명칭을 사용하는데 비해 ‘섬&섬길(섬엔섬길)’은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젊은 도시인 거제시에 걸맞게 모든 국민이 쉽게 그 의미를 알 수 있는 선진적 형식으로 구성, 세계 일류 조선도시로 발돋움하는 거제시의 미래상과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거제시는 사면이 바다로 접한 우리시에 천혜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를 따라 조성 될 섬&섬길(섬엔섬길)이 우리지역의 대표적 관광브랜드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