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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안전경영 선주합동 안전 포럼 개최
모협 안전 제일경영, 안전․보건․환경 관리의 경쟁력 강화
작성 : 2012년 10월 19일(금) 17:48 가+가-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고재호)은 지난 18일 옥포조선소에서 임직원, 상주 고객사 대표 및 안전 책임자, 그리고 동종사 및 사내외 협력사 대표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HSE(Health Safety Environment) 포럼을 개최했다.
 
 ‘고객과 함께하는 무사고 무재해 문화를 구축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대우조선해양 야드 및 사내외 고객사와 협력사에 ‘무사고 무재해’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짐과 동시에 상호간의 안전문화 정보공유와 의견수렴을 통해 전 공정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방향 모색이 주요 목적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안전 문화 개선을 위해 올해 실시되었던 안전 관련 활동 및 무사고 무재해 작업장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계획을 공유하고 고객 측 대표로 ExxonMobil社 사이트 매니저 Patrick Gorman씨와 CLOV FPSO 프로젝트 안전 매니저 Suresh Menon씨가 최근 주요 오일메이저 社의 안전 정책 동향 및 글로벌 안전 활동 접목 사례 등과 같은 주요 안전관리 점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한 해 동안 안전성과가 우수했던 6개 사내외 협력사와 우수 안전관리자 , 주문주 우수 안전감독관  8명을 선정하여 안전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모든 참석자들이 3개 그룹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안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A.P Moller사 안전 매니저 Peter Bertelsen씨는 “매년 이렇게 HSE포럼을 통해 다 함께 안전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는 대우조선해양에 감사하다”며  “지금까지 보아 온 대우조선해양 모든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이라면 무사고 무재해 달성은 가까운 미래에 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 포럼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우 체계적으로 잘 준비되어 모든 면에서 질적으로 우수한 행사였다는 말도 덧붙였다.
 
대우조선해양은 안전․보건․환경 업무를 관장하고 있는 HSE(Health Safety Environment) 추진담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20여년의 현장경력을 가진 현장 HSE 전담요원 70여명을 3개 생산 본부에 배치, 직원들의 보건․안전․환경 우선의 ‘HSE  First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실천 기준 등 다양한 보건․안전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생산총괄 박동혁 전무는 기조 연설에서, 안전한 작업장 확보 없이는 회사 미래도 없음을 강조하며 고객 및 회사 임직원, 회사 사내외 협력사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고 더욱 현장 안전을 위한 노력에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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