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하청면 가을음악회 성료
작성 : 2012년 10월 22일(월) 17:34 가+가-
초록이 붉게 물드는 가을 하청면에서는 음악의 향연이 펼쳐졌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하청면 가을음악회가 지난 20일 경남산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하청면(면장 김옥태)과 하청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경상)의 주관으로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깊어가는 가을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인 이날 1부 행사에서는 하청면주민자치센터 풍물교실과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공연,경남산업고와 하청중학교 학생들의 오카리나와 바이올린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2부에는 퓨전국악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경품행사 등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옥태 면장은 “하청면 가을음악회는 농어촌지역이라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면민들에게 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어르신들과 어린아이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고 농사일로 바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이라고 전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하청면 가을음악회가 지난 20일 경남산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하청면(면장 김옥태)과 하청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경상)의 주관으로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깊어가는 가을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인 이날 1부 행사에서는 하청면주민자치센터 풍물교실과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공연,경남산업고와 하청중학교 학생들의 오카리나와 바이올린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2부에는 퓨전국악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경품행사 등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옥태 면장은 “하청면 가을음악회는 농어촌지역이라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면민들에게 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어르신들과 어린아이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고 농사일로 바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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