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장애인 손잡고 가을 여행
거제시사회복지관 ‘신나GO 즐겁GO’ 나들이 다녀와
㈜건웅 등 봉사자 도움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건웅 등 봉사자 도움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작성 : 2012년 10월 23일(화) 22:26 가+가-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기련)은 지난 19일(금) 독거노인과 장애인이 함께 참가한 신나고 즐거운 가을 여행을 합천으로 다녀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여행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노인부부, 조손가정 등에서 28명이 참석해 합천댐, 영상테마파크, 예인촌 등을 구경했다.
나들이에 참석한 고길동 어르신(가명 80 장목면)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될까 참가하기를 꺼렸는데 지금은 나들이를 다녀온 것이 너무 잘한 것 같다. 생활의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고 말하는 등 참석자 대부분이 즐거워했다.
행사를 기획한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김은희 사회복지사는 “나들이 기회가 없으신 재가어르신과 장애인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소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만족도가 높은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 건웅에서는 자원봉사로 참가했으며, 서원탑훼미리마트 상동점에서 다과, 종로떡집에서 떡 등을 후원, 지역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훈훈한 장을 마련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여행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노인부부, 조손가정 등에서 28명이 참석해 합천댐, 영상테마파크, 예인촌 등을 구경했다.
나들이에 참석한 고길동 어르신(가명 80 장목면)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될까 참가하기를 꺼렸는데 지금은 나들이를 다녀온 것이 너무 잘한 것 같다. 생활의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고 말하는 등 참석자 대부분이 즐거워했다.
행사를 기획한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김은희 사회복지사는 “나들이 기회가 없으신 재가어르신과 장애인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소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만족도가 높은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 건웅에서는 자원봉사로 참가했으며, 서원탑훼미리마트 상동점에서 다과, 종로떡집에서 떡 등을 후원, 지역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훈훈한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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