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상문고, 통학로 없이 교사신축
작성 : 2012년 10월 25일(목) 14:45 가+가-
내년 개교를 앞둔 거제 상문고교의 통학로가 확보되지 않아 등굣길 학생들의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상문고교는 거제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진학난 해소를 위해 내년 3월 개교하는 신설고교이다. 거제시 상문동 297번지 일원에 30학급 10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교사신축공사가 진행중이다.
그러나 개교 5개월여를 앞두고 통학로가 확보되지 않아 학생들의 등하교 길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학생들이 등교하게 될 주도로는 편도2차선이지만 시 외곽도로여서 인도가 따로 없다.
특히 학교 앞 100여 m 진입로는 출퇴근 시간 많은 차량들이 이용하는데다 커브길이어서 매우 위험하다.
도 교육청은 상문고주변에 대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보상문제 등이 남아있어 내년 개교전까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통학로 확보없는 교사신축으로 상문고로 진학하는 학부모들의 가슴앓이가 우려되고 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상문고교는 거제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진학난 해소를 위해 내년 3월 개교하는 신설고교이다. 거제시 상문동 297번지 일원에 30학급 10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교사신축공사가 진행중이다.
그러나 개교 5개월여를 앞두고 통학로가 확보되지 않아 학생들의 등하교 길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학생들이 등교하게 될 주도로는 편도2차선이지만 시 외곽도로여서 인도가 따로 없다.
특히 학교 앞 100여 m 진입로는 출퇴근 시간 많은 차량들이 이용하는데다 커브길이어서 매우 위험하다.
도 교육청은 상문고주변에 대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보상문제 등이 남아있어 내년 개교전까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통학로 확보없는 교사신축으로 상문고로 진학하는 학부모들의 가슴앓이가 우려되고 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