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 삼천포화력본부 민.관 합동소방훈련
작성 : 2012년 10월 25일(목) 15:06 가+가-

경남 고성소방서(서장 최기두)는 25일 화재발생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한국남동발전(주)삼천포화력본부(대형화재취약대상) 에서 현장대응력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한국남동발전(주)삼천포화력본부가 자체 보유한 펌트레일러와 자위소방대, 고성소방서 펌프차, 구조차, 구급차 등 6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석탄을 운반하는 컨테이너 벨트에 화재가 발생, 건물로 번지는, 농연이 가득한 가상상황을 설정, 안전한 인명구조와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는 훈련이 진행됐다.
한국남동발전(주)삼천포화력본부는 화석연료(석탄)을 사용하는 발전소로 작업공간이 많은 구조다.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가 예상되는데다 소방차량 출동 거리가 30Km에 이른다.
특히 소방 출동로가 편도 1차선으로 대형차량 등이 상시 정체되는 지역인 점을 감안, 펌트레일러를 이용한 자위소방대의 실제 훈련은, 화재 진압기술을 숙달 연마함으로써 화재 시 신속한 인명구조 및 진압에 필요한 큰 경험이 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작업자들의 신속한 대피유도 ▲ 인명구조 ▲밀폐된 공간 내 연기배출작업 ▲화재진압훈련 등으로 소방대원들의 대형재난 사고수습 대응능력 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고성소방서 관계자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소 화재의 특성을 감안, 화재 등 유사시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해 훈련을 실시하고, 대응과정에서 나온 문제점을 보완, 보다 효율적인 소방안전대책에 반영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훈련은 한국남동발전(주)삼천포화력본부가 자체 보유한 펌트레일러와 자위소방대, 고성소방서 펌프차, 구조차, 구급차 등 6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석탄을 운반하는 컨테이너 벨트에 화재가 발생, 건물로 번지는, 농연이 가득한 가상상황을 설정, 안전한 인명구조와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는 훈련이 진행됐다.
한국남동발전(주)삼천포화력본부는 화석연료(석탄)을 사용하는 발전소로 작업공간이 많은 구조다.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가 예상되는데다 소방차량 출동 거리가 30Km에 이른다.
특히 소방 출동로가 편도 1차선으로 대형차량 등이 상시 정체되는 지역인 점을 감안, 펌트레일러를 이용한 자위소방대의 실제 훈련은, 화재 진압기술을 숙달 연마함으로써 화재 시 신속한 인명구조 및 진압에 필요한 큰 경험이 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작업자들의 신속한 대피유도 ▲ 인명구조 ▲밀폐된 공간 내 연기배출작업 ▲화재진압훈련 등으로 소방대원들의 대형재난 사고수습 대응능력 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고성소방서 관계자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소 화재의 특성을 감안, 화재 등 유사시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해 훈련을 실시하고, 대응과정에서 나온 문제점을 보완, 보다 효율적인 소방안전대책에 반영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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