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 ‘가족사진으로 안전사고 예방’
작성 : 2012년 10월 25일(목) 20:57 가+가-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백형환)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소방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사고예방 문구가 새겨진 가족사진 액자를 전 직원에게 제작 배부하고 ‘안전다짐 문자보내기 운동’ 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시책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남양주 물류창고 화재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한 소방관의 안타까운 죽음을 비롯, 경북 구미 불산 누출사고로 인한 사고 등 해마다 발생하는 순직 또는 부상사건 등 소방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서는 가족사진이 담긴 사진액자를 개인 책상에 비치하고 매주 2회에 걸쳐 전 직원이 정해진 순번에 따라 안전다짐 문자를 전 직원들에게 전송하는 방식이다.
김순열 구조대장은 “계속되는 출동에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사고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문구가 새겨진 가족사진과 문자를 보고 다시금 현장 활동에 대한 경각심을 마음에 새긴다”고 말했다.
백형환서장은 “직원들이 자기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평상시에도 안전관리 기본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해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 시책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남양주 물류창고 화재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한 소방관의 안타까운 죽음을 비롯, 경북 구미 불산 누출사고로 인한 사고 등 해마다 발생하는 순직 또는 부상사건 등 소방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서는 가족사진이 담긴 사진액자를 개인 책상에 비치하고 매주 2회에 걸쳐 전 직원이 정해진 순번에 따라 안전다짐 문자를 전 직원들에게 전송하는 방식이다.
김순열 구조대장은 “계속되는 출동에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사고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문구가 새겨진 가족사진과 문자를 보고 다시금 현장 활동에 대한 경각심을 마음에 새긴다”고 말했다.
백형환서장은 “직원들이 자기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평상시에도 안전관리 기본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해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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