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에 대형마트 추진 … 지역상권 술렁
작성 : 2012년 10월 26일(금) 11:32 가+가-
옥포에 대형마트 입점이 추진되자 시민단체와 지역상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A업체는 대우조선해양 옥포에 분양중인 주상복합형 ‘엘크루 랜드마크’ 아파트에 대형마트 진출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업체는 옥포상인회 등 지역 중소상공인단체 등과 접촉하며 입점을 위한 우호적인 여론형성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지역중소상공인들과 시민단체들은 최근 거제시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형마트 입점 반대 의견을 전달하는 한편 대책위 구성에 나섰다.
26일 거제시민단체연대회의(이하 시민단체연대) 관계자는 “지난 19일 거제시의회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특별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옥포지역 대형마트 입점 반대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시의원들과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고 말했다.
시민단체연대는 “옥포지역 대형마트 입점은 소비자의 편리성에 비해 지역상권 붕괴와 지역 공동체의 근간을 흔드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대형마트 입점반대를 위한 대책위’ 를 재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조직과 재정에 대한 규약을 새롭게 만들고 경실련이 실무를 맡기로 했다. 대책위는 11월 초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밝힐 계획이다.
그러나 대형마트 진출에 찬성하는 여론도 적지않아 논란이 일 전망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A업체는 대우조선해양 옥포에 분양중인 주상복합형 ‘엘크루 랜드마크’ 아파트에 대형마트 진출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업체는 옥포상인회 등 지역 중소상공인단체 등과 접촉하며 입점을 위한 우호적인 여론형성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지역중소상공인들과 시민단체들은 최근 거제시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형마트 입점 반대 의견을 전달하는 한편 대책위 구성에 나섰다.
26일 거제시민단체연대회의(이하 시민단체연대) 관계자는 “지난 19일 거제시의회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특별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옥포지역 대형마트 입점 반대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시의원들과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고 말했다.
시민단체연대는 “옥포지역 대형마트 입점은 소비자의 편리성에 비해 지역상권 붕괴와 지역 공동체의 근간을 흔드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대형마트 입점반대를 위한 대책위’ 를 재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조직과 재정에 대한 규약을 새롭게 만들고 경실련이 실무를 맡기로 했다. 대책위는 11월 초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밝힐 계획이다.
그러나 대형마트 진출에 찬성하는 여론도 적지않아 논란이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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