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새마을 금고 사태 봉합되나
작성 : 2012년 10월 29일(월) 10:51 가+가-
전임 이사장의 중도사퇴로 치러진 능포새마을금고 이사장 재선거에서 전병호(57) 전국 이통장 연합회 거제시지회장이 당선됐다.
27일 오전 10시부터 거제시 능포동주민자치센터에서 치러진 이날 선거에서 전병호 당선자는 197표를 얻어 160표를 얻는데 그친 장승포라이온스클럽 제1부회장 김용덕 후보를 따돌렸다.
전 당선자는 “최근 불거진 금고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데 주력하겠다” 고 밝혔다.
논란이 됐던 전임 이사장의 중도사퇴 배경도 이날 공개됐다.
금고측은 “지난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된 새마을중앙회 감사에서 전임이사장과 간부1명이 직무정지와 정직 6개월의 문책을 받았다” 고 밝혔다.
감사지적사항은 대출거래약정업무 부적정, 변동금리대출에 대한 기준금리적용 부적정, 사적금전대부 및 사금융 알선, 사업계획예산 부당수립 집행, 동일인 대출한도 초과취급, 감사지적사항 미이행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이사장이 금고에 대한 조합원들의 불신을 해소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27일 오전 10시부터 거제시 능포동주민자치센터에서 치러진 이날 선거에서 전병호 당선자는 197표를 얻어 160표를 얻는데 그친 장승포라이온스클럽 제1부회장 김용덕 후보를 따돌렸다.
전 당선자는 “최근 불거진 금고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데 주력하겠다” 고 밝혔다.
논란이 됐던 전임 이사장의 중도사퇴 배경도 이날 공개됐다.
금고측은 “지난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된 새마을중앙회 감사에서 전임이사장과 간부1명이 직무정지와 정직 6개월의 문책을 받았다” 고 밝혔다.
감사지적사항은 대출거래약정업무 부적정, 변동금리대출에 대한 기준금리적용 부적정, 사적금전대부 및 사금융 알선, 사업계획예산 부당수립 집행, 동일인 대출한도 초과취급, 감사지적사항 미이행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이사장이 금고에 대한 조합원들의 불신을 해소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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