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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통영 작가 20인 … 작은 캔버스 이야기
작성 : 2012년 10월 29일(월) 21:08 가+가-
2호 작은 캔버스 위에 그려진 그림들을 모아 거대한 그림으로 재탄생시켰던 작품들을 해금강테마박물관으로 옮겨온다.

이번 전시는 거제·통영 지역작가의 작품들로, 2012 섬·바다 미술제에서 선보인 바 있다.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유천업·경명자) 유경갤러리에서는 오는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거제미술협회와의 예술교류 기획전 <작가 20인의 작은 캔버스 이야기>展을 개최한다.

이번 <작가 20인의 작은 캔버스 이야기>展은 캔버스는 작지만, 작가들만의 개성강한 이야기로 풀어갈 예정이다.

김영명, 김영희, 박광수, 박동렬, 서유성, 양정미, 엄윤숙, 엄윤영, 여형구, 우재근, 윤수산나, 이인우, 이재구, 장치길, 장혜영, 정기만, 조화자, 주영훈, 진강욱, 최태황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거제▪통영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해금강테마박물관 경명자 관장은 “작은 캔버스에 담긴 작가들의 개성있는 그림을 한 자리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작은 그림 속 깊이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거제미술협회(거제미술협회장 권용복)와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올 7월에 문화·예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해금강테마박물관은 내년 한해 4회(4개월)동안 박물관 유경갤러리 전시공간을 지역작가들을 위해 개방할 예정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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