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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거제 돌파구는 … 워크숍 연다
작성 : 2012년 10월 30일(화) 15:19 가+가-
‘관광거제’ 는 조선산업과 함께 거제의 주된 성장동력이다.
그러나 거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패키지 상품개발 없이 오로지 관광객의 선택에 의존하는 소극적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거가대교’ 라는 호재에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개통 1년정도 반짝경기로 끝나버렸고 열매는 우리의 몫이 아니었다.
관광객 급감을 지켜보는 관광업 종사자 모두의 심정은 위기감 그자체이다.

<늘푸른 거제 21 진휘재 사무국장>

11월 5일 청소년 수련관에서 워크숍 개최

늘푸른 거제21 이 관광거제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워크숍을 갖는다.

손님의 낙점을 기다리는 소극적 방식에서 벗어나, 손님의 마음을 끄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 직접 끌어들이자는 목적의 이번 워크숍은 11월 5일 오후1시부터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거제시 인바운드 관광객유치를 위한 정책워크숍-거제관광 돌파구는 어디인가’ 의 참석대상은 관광, 단체여행 관련 분야 종사자 및 업체이다.

늘푸른 거제21시민위원회 주최, 거제시관광유치전략센터가 주관하고 거제시와 해양관광공사와 거제시관광협의회가 후원한다.

발제와 토론으로 이어지는 이번 워크숍의 주제발표는 김호일 거제문화예술회관 관장이 ‘거제시 관광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진휘재 늘푸른 거제시민위원회 사무국장이 ‘거제시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전략’을 발표한다.

김현규 거제시관광과장이 마지막으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세가지 발표내용으로 분임토의가 진행된다.

거제시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전략은

거제는 수학여행이나 단체여행객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지적이다. 수백명 수천명의 단체여행객을 수용할 만 한 대형숙소와 식당도 없다.

이런 난관을 마을단위 소형 펜션들과 식당들을 조직화해서 수천 수만명의 단체여행객도 너끈히 소화해 낼 수 있는 시스템을 워크숍을 통해 갖추어 보자는 시도다.

늘푸른 거제21은 이러한 시스템이 갖춰질 경우 첫번째 유치 대상을 대학생으로 꼽았다.

진휘재 사무국장은 “우선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50개 대학 30만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내년초 목표 1만명, 후 내년 10만명, 그 이후는 매년 20만명을 목표로 공세적 마케팅 전개가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한해도 빠뜨리지 않고 경기에 상관없이 행사를 개최하는 학단(학생단체) 영업(MT, OT,농활, 졸업여행)은 비수기 관광업계의 ‘블루칩’이자 ‘황금알을 낳는 오리’ 라는 설명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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