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오량초 견내량 해안길 환경보전 걷기
작성 : 2012년 10월 30일(화) 16:10 가+가-

거제시 사등면 오량초등학교(교장 지정대)는 29일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견내량 해안길 환경보전 걷기 활동시간을 가졌다.
견내량은 이 충무공이 좁은 해협을 따라 왜군을 유인하여 해전을 승리로 이끈 역사적인 바다이다.
학교를 나서 마을길을 따라 가다 구 거제대교를 거쳐 덕호길을 돌아오는 왕복 약 8km의 해안길을 학생들은 ‘거제의 노래’를 불러가며 빠른 걸음으로 걸었다.
파란 가을 하늘빛을 닮아 푸른 견내량의 가을길은 아름다웠다.
코스모스 길을 씩씩하게 걷는 학생들의 열기는 시원한 해풍이 식혀 주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환경보전활동으로 해안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길에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며 몇몇 6학년 여학생들은 “유치원 때부터 배우는,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는 바른생활의 실천은 참 어려운가 보다”고 안타까워했다.
이날 오량초등학교 전교생은 우리 고장을 도보로 직접 체험하며 체력을 단련하고, 역사의 숨결을 더듬으며 애향심도 기르고 봉사활동에도 즐겁게 참여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견내량은 이 충무공이 좁은 해협을 따라 왜군을 유인하여 해전을 승리로 이끈 역사적인 바다이다.
학교를 나서 마을길을 따라 가다 구 거제대교를 거쳐 덕호길을 돌아오는 왕복 약 8km의 해안길을 학생들은 ‘거제의 노래’를 불러가며 빠른 걸음으로 걸었다.
파란 가을 하늘빛을 닮아 푸른 견내량의 가을길은 아름다웠다.
코스모스 길을 씩씩하게 걷는 학생들의 열기는 시원한 해풍이 식혀 주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환경보전활동으로 해안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길에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며 몇몇 6학년 여학생들은 “유치원 때부터 배우는,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는 바른생활의 실천은 참 어려운가 보다”고 안타까워했다.
이날 오량초등학교 전교생은 우리 고장을 도보로 직접 체험하며 체력을 단련하고, 역사의 숨결을 더듬으며 애향심도 기르고 봉사활동에도 즐겁게 참여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