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의 새 생태 사진전 개최
거제에서 촬영한 조류 91종 사진 전시 및 팔색조 영상 제공
작성 : 2012년 10월 31일(수) 10:32 가+가-

거제도에서 촬영된 조류 91종을 150여 개의 마블액자에 담은 생태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생태사진 전시회는 오는 11월 3일부터 11일까지 거제면 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하는 제7회 거제섬꽃축제 기간 중 문화전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거제도에서 자연생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거제에코투어 김영춘대표가 직접 촬영한 작품이다.
전시되는 사진은 새의 생태적인 기본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교육용으로도 좋다.
김대표가 3년째 촬영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204호 팔색조는 동영상으로도 감상을 할 수 있다.
전시공간에 별도로 TV모니터를 설치해 제공되는 팔색조 영상은 일반인이 쉽게 볼 수 없는 신비의 새로 울음소리, 깃털을 다듬는 휴식하는 모습, 먹이활동 등 다양한 생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가 촬영한 팔색조 영상은 2010년 MBC뉴스, 2012년 KBS뉴스로 소개되어 거제도의 생태적 가치를 더 높이는데 기여를 한 것으로도 평가받고 있으며, 그의 팔색조 사진은 음료회사 CF에 제공되기도 했다.
야외에서 실용적인 ‘거제도의 새’ 리플렛 제작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반인 및 학생들이 거제도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새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91종 135장의 사진을 수록한 ‘거제도의 새 1, 2’ 리플렛을 구매할 수 있다.
2종의 리플렛에 포함된 천연기념물 조류는 8종으로 팔색조, 독수리, 황조롱이, 재두루미, 흑두루미, 황새, 먹황새, 흑비둘기이며, 흰목물떼새, 알락해오라기 등 귀한 새들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춘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많은 거제시민 및 관광객들이 거제도의 생태적 자산이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인간의 소중한 벗인 새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자연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거제도의 조류에 대해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거제도의 새 1, 2’ 리플렛이 널리 보급되어 누구나 새들의 이름을 알고 친근해질 수 있도록 교육당국 및 사회적 환원을 추구하는 기업체의 많은 관심도 부탁했다.
김 대표는 “부족함이 많은 촬영 장비의 한계로 더 많은 새들을 담아내지 못해 아쉬움이 많은데, 재정적인 여건이 된다면 장비도 보완하고 더 노력하여 몇 년 후에는 제대로 된 ‘거제도의 새’ 도감을 만들어 내고 싶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생태사진 전시회는 오는 11월 3일부터 11일까지 거제면 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하는 제7회 거제섬꽃축제 기간 중 문화전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거제도에서 자연생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거제에코투어 김영춘대표가 직접 촬영한 작품이다.
전시되는 사진은 새의 생태적인 기본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교육용으로도 좋다.
김대표가 3년째 촬영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204호 팔색조는 동영상으로도 감상을 할 수 있다.
전시공간에 별도로 TV모니터를 설치해 제공되는 팔색조 영상은 일반인이 쉽게 볼 수 없는 신비의 새로 울음소리, 깃털을 다듬는 휴식하는 모습, 먹이활동 등 다양한 생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가 촬영한 팔색조 영상은 2010년 MBC뉴스, 2012년 KBS뉴스로 소개되어 거제도의 생태적 가치를 더 높이는데 기여를 한 것으로도 평가받고 있으며, 그의 팔색조 사진은 음료회사 CF에 제공되기도 했다.
야외에서 실용적인 ‘거제도의 새’ 리플렛 제작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반인 및 학생들이 거제도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새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91종 135장의 사진을 수록한 ‘거제도의 새 1, 2’ 리플렛을 구매할 수 있다.
2종의 리플렛에 포함된 천연기념물 조류는 8종으로 팔색조, 독수리, 황조롱이, 재두루미, 흑두루미, 황새, 먹황새, 흑비둘기이며, 흰목물떼새, 알락해오라기 등 귀한 새들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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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많은 거제시민 및 관광객들이 거제도의 생태적 자산이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인간의 소중한 벗인 새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자연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거제도의 조류에 대해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거제도의 새 1, 2’ 리플렛이 널리 보급되어 누구나 새들의 이름을 알고 친근해질 수 있도록 교육당국 및 사회적 환원을 추구하는 기업체의 많은 관심도 부탁했다.
김 대표는 “부족함이 많은 촬영 장비의 한계로 더 많은 새들을 담아내지 못해 아쉬움이 많은데, 재정적인 여건이 된다면 장비도 보완하고 더 노력하여 몇 년 후에는 제대로 된 ‘거제도의 새’ 도감을 만들어 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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