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둔덕 술역에 골프장 “반대합니다”
작성 : 2012년 10월 31일(수) 12:16 가+가-

‘서전리젠시CC거제’ 가 거제시 둔덕면 술역에 18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 지역 주민들이 반대시위에 나섰다.
술역지역 골프장 시설 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정상범)는 31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인근 공설운동장 입구에서 ‘서전리젠시CC거제’ 가 추진 중인 골프장 건설 반대 결의대회를 가졌다.
집회에 나선 주민 200여명은 “청정해역에 골프장이 들어설 경우 토사와 농약살포 등으로 굴과 멍게양식장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 고 밝혔다.
시위에 참여한 A씨는 “둔덕은 청정해역을 기반으로 양식산업이 활발한 곳이다. 골프장을 세워서 얻을 수 있는 경제적가치와 비교할 수 없다” 고 말했다.
‘서전리젠시CC거제’ 는 11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13년 말까지 술역 일원 102만9696㎡ 규모에 18홀의 대중골프장과 클럽하우스 등 체육시설과 콘도미니엄 등 관광휴양시설을 세울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술역지역 골프장 시설 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정상범)는 31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인근 공설운동장 입구에서 ‘서전리젠시CC거제’ 가 추진 중인 골프장 건설 반대 결의대회를 가졌다.
집회에 나선 주민 200여명은 “청정해역에 골프장이 들어설 경우 토사와 농약살포 등으로 굴과 멍게양식장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 고 밝혔다.
시위에 참여한 A씨는 “둔덕은 청정해역을 기반으로 양식산업이 활발한 곳이다. 골프장을 세워서 얻을 수 있는 경제적가치와 비교할 수 없다” 고 말했다.
‘서전리젠시CC거제’ 는 11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13년 말까지 술역 일원 102만9696㎡ 규모에 18홀의 대중골프장과 클럽하우스 등 체육시설과 콘도미니엄 등 관광휴양시설을 세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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