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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 기자회 사이비 기자 척결 성명
작성 : 2012년 10월 31일(수) 13:45 가+가-
거제지역 기자회(회장 배창일)가 31일 사이비기자 척결을 위한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 성명은 거제와 통영지역에서 일부 사이비기자들의 부도덕한 행태가 감지되고 있는데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서다.

[성명] 지역사회 암적 존재 사이비기자 척결돼야

거제와 통영지역에서 일부 사이비기자들의 부도덕한 행태들이 감지되고 있다.

통영지역을 근거로 하는 모 인터넷신문사의 기자가 최근 구속됐고, 또 다른 기자들의 행태와 의혹들에 대한 소문들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사이비기자들의 부도덕한 행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사법기관의 적발이 간간이 잇따르지만, 잊을만하면 그들의 몰염치한 행각이 고개를 들고 있다.

풀뿌리 민주언론을 지향하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고군분투하는 선량한 기자들의 명예까지도 실추시키는 파렴치한 짓들을 그들은 아직도 양산하고 있다.

사이비기자가 근절되지 않는 데는 인터넷신문 등 신생 미디어가 난립하면서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무늬만 기자인 이들을 양산하는 구조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뉴미디어 스나이퍼’라는 신조어도 사이비기자의 요즘 별칭으로 회자된다.

우리 거제지역 기자회는 기자윤리와 양심을 저버린 일부 사이비기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척결돼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한다.

지역사회를 좀 먹는 그들은 기자가 아닌 ‘암적 존재’라고 분명히 확신하고 있어서다.

그들은 지역사회 계도와 건전한 발전은 커녕, 지역사회를 퇴보시키는 잡배에 불과하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법당국은 이들의 행태를 낱낱이 발본색원해 지역사회에서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도록 엄단해야 할 것이다.

우리 거제지역 기자회는 기자윤리와 보도윤리를 준수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임도 분명히 밝혀둔다.

거제지역 기자회 일동

<거제지역 기자회 회원 명단>

‣ 모닝뉴스 서용찬 기자(기자회 고문, 기자회 2대 회장)
‣ 뉴스앤거제 신기방 편집국장(기자회 고문, 기자회 초대회장)
‣ 거제타임즈 백승태 취재부장
‣ 뉴시스 최운용 기자
‣ 내일신문 원종태 팀장
‣ 거제뉴스아이 윤광룡 기자
‣ 거제신문 배창일 취재부장(기자회 3대 회장)
‣ 새거제신문 이동열 취재부장(기자회 간사)
‣ 새거제신문 전의승 편집부장(기자회 대변인)
‣ 새거제신문 최대윤 기자
‣ 새거제신문 조행성 기자
‣ 거제타임즈 박현준 기자
‣ 거제나우 박종훈 기자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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