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노조 15대 집행부 31일 출범
작성 : 2012년 11월 02일(금) 11:29 가+가-

대우조선노동조합 15대 집행부 출범식이 31일 사내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한 성만호 위원장도 조합원과의 약속을 지켜내겠다고 2000여 노동자들에게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민주노총 김천욱 경남도본부장, 금속노조 홍지욱 부위원장, 이길종 경남도의원, 김해연 경남도의원, 삼성조선, STX조선 등 많은 노동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사측에서도 정방언 기술총괄 부사장을 비롯한 여러 임원들이 참석, 15대 노조집행부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소통과 대화 결단으로 노동가치 대변하겠다
성만호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했던 14대 집행부에 이어, 15대 집행부를 믿고 다시 한 번 맡겨주신 조합원 동지들께 먼저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그리고 15대 집행부의 앞에 펼쳐진 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대의명분과 원칙을 세우고, 옳은 길에는 송곳과 같은 날카로움으로 반드시 뚫고 나가는 강한 돌파력을 겸비 하겠다”며 조합원 동지들을 중심에 두고, 흔들리지 않는 뚝심으로 걸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 노사관계에 있어서는 “14대 집행부가 들어서고 2년 중 1년6개월 동안 노사관계가 단절되었고, 사안 사안마다 대립각을 세워 왔던 가장 큰 이유는 노사가 소통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말하고, 소통과 대화를 통한 책임 있는 결단력으로 조합원들의 권익과 인권, 노동의 가치를 대변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진 정방언 기술총괄 부사장은 축사에서 “2020년 우리 회사가 세계 최고의 바다를 지배하는 그룹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노사 간의 신뢰가 필수 조건”이라며, 노사의 확고한 신뢰가 구축된다면 강한 기업으로 도약 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날 노조는 “더욱 낮은 자세로 정책과 공약은 반드시 실행에 옮기는 것은 물론 선거기간동안 타 후보들이 제시했던 공약도 면밀히 검토해 반영할 수 있는 것은 받아 들이겠다” 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취임한 성만호 위원장도 조합원과의 약속을 지켜내겠다고 2000여 노동자들에게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민주노총 김천욱 경남도본부장, 금속노조 홍지욱 부위원장, 이길종 경남도의원, 김해연 경남도의원, 삼성조선, STX조선 등 많은 노동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사측에서도 정방언 기술총괄 부사장을 비롯한 여러 임원들이 참석, 15대 노조집행부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소통과 대화 결단으로 노동가치 대변하겠다
성만호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했던 14대 집행부에 이어, 15대 집행부를 믿고 다시 한 번 맡겨주신 조합원 동지들께 먼저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그리고 15대 집행부의 앞에 펼쳐진 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대의명분과 원칙을 세우고, 옳은 길에는 송곳과 같은 날카로움으로 반드시 뚫고 나가는 강한 돌파력을 겸비 하겠다”며 조합원 동지들을 중심에 두고, 흔들리지 않는 뚝심으로 걸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 노사관계에 있어서는 “14대 집행부가 들어서고 2년 중 1년6개월 동안 노사관계가 단절되었고, 사안 사안마다 대립각을 세워 왔던 가장 큰 이유는 노사가 소통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말하고, 소통과 대화를 통한 책임 있는 결단력으로 조합원들의 권익과 인권, 노동의 가치를 대변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진 정방언 기술총괄 부사장은 축사에서 “2020년 우리 회사가 세계 최고의 바다를 지배하는 그룹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노사 간의 신뢰가 필수 조건”이라며, 노사의 확고한 신뢰가 구축된다면 강한 기업으로 도약 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날 노조는 “더욱 낮은 자세로 정책과 공약은 반드시 실행에 옮기는 것은 물론 선거기간동안 타 후보들이 제시했던 공약도 면밀히 검토해 반영할 수 있는 것은 받아 들이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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