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적십자병원, ‘사랑의 작은 음악회’ 열다
작성 : 2012년 11월 02일(금) 17:24 가+가-

경남 통영적십자병원이 병원생활로 힘들고 지친 환우와 보호자들을 위해 마련한 ‘사랑의 음악회’가 1일 이 병원 로비에서 열렸다.
통영적십자병원 봉사동아리와 연안선교회가 주관한 ‘사랑의 작은 음악회’ 에서는 섹소폰과 바이올린 연주부터 흥겨운 민요와 가요까지 선보였다.
음악회가 열린 병원로비에는 의사들과 입원환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감미로운 음악에 빠져들었다.
공연은 이경환의 색소폰 연주와 김대영의 바이올린 연주, 이미정, 강진순, 우경순의 흥에 겨운 민요와 가요가 이어졌다. 강솔 과 조원호 씨의 공연에 이어 전체 출연자의 합창과 박연식 연안선교회 회장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병원로비 곳곳에 자리 잡은 환우와 보호자들은 아름다운 바이올린, 색소폰 선율에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신나는 음악에는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김인호 병원장은 “통영시민과 함께 통영의 국민병원으로 70년간 생사와 고락을 함께한 병원이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며 “공사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멋진 적십자 병원을 통영시민의 품으로 되돌려 드리겠다” 고 말했다.
병원은 리모델링 공사기간 통영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정상진료 한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통영적십자병원 봉사동아리와 연안선교회가 주관한 ‘사랑의 작은 음악회’ 에서는 섹소폰과 바이올린 연주부터 흥겨운 민요와 가요까지 선보였다.
음악회가 열린 병원로비에는 의사들과 입원환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감미로운 음악에 빠져들었다.
공연은 이경환의 색소폰 연주와 김대영의 바이올린 연주, 이미정, 강진순, 우경순의 흥에 겨운 민요와 가요가 이어졌다. 강솔 과 조원호 씨의 공연에 이어 전체 출연자의 합창과 박연식 연안선교회 회장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병원로비 곳곳에 자리 잡은 환우와 보호자들은 아름다운 바이올린, 색소폰 선율에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신나는 음악에는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김인호 병원장은 “통영시민과 함께 통영의 국민병원으로 70년간 생사와 고락을 함께한 병원이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며 “공사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멋진 적십자 병원을 통영시민의 품으로 되돌려 드리겠다” 고 말했다.
병원은 리모델링 공사기간 통영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정상진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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