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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고현교회 찾는 40달러의 인생역전 최화진 교수
작성 : 2012년 11월 07일(수) 16:23 가+가-
미국 백악관 초청연주, 카네기홀 및 링컨센터 30여회 연주, 줄리어드 음악대학 학부 및 대학원졸업, 뉴욕 나약대 성악과 교수역임.

최화진 교수의 프로필이다.

줄리어드 음대 입학은 사실 그는 꿈도 꾸지못했던 인생의 사건이다.

성악가 최화진 교수가 11일 오후2시 거제 고현교회 ‘시민초청음악회’에 참석한다.

줄리어드를 졸업한 세계최고의 음악가 중 한명이 된 그의 인생은 놀랍기만 하다.

고교졸업장과 단돈 40달러만으로 임신 7개월 된 아내와 함께 미국행을 결행했던 그에게 희망이 있었을까.

음악이 좋아 교회에서 끼니를 해결하며 찬양으로 돈을 모아 생활고를 해결하던 그가 테이프를 듣고 노래부르기를 반복 줄리어드 음대 입학관을 놀래키고 수석 입학한 사연.

‘생각하고 꿈꾸는 만큼 이루어진다’는 말은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과 청년들에게는 도전을 준다.

그는 노래할 때 ‘제 노래의 힘은 하나님의 격려’ 라고 말한다.

뉴욕타임즈는 최교수를 ‘가장 힘차고 아름다운 테너 소리의 소유자’라고 호평했다. 최교수는 지난 2005년과 2006년 고현교회를 방문한적이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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