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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실련, 다큐멘타리 영화 상영
작성 : 2012년 11월 08일(목) 14:04 가+가-
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거제경실련)이 다큐멘터리 영화 을 공동체상영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맛집’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가를 폭로한 <트루맛쇼>를 감독한 김재환 감독이 만든 이 영화는 5년전 대통령선거에서 유래없는 압도적 표차로 당선된 ‘경제대통령’ MB의 선거당시와 현재의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재구성한 독립영화다.

2012년 4월 전주국제영화제에 처음 상영된 이후 전국의 극장에서 상업영화로 상영하거나 지역의 시민단체, 개인을 중심으로 공동체상영으로 진행되고 있다.

거제경실련은 이번 상영을 계기로 상영관 확보가 쉽지 않은 <맥코리아>와 같은 시사성이 있는 독립영화들을 꾸준히 공동체상영 형식으로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상영일정>

일시 : 2012. 11. 12(월) 저녁 7시
장소 : 거제시공공청사 6층 대회의실(거제시 고현동)
관람료 : 2000원

<작품개요>

제목 : MB의 추억
감독 : 김재환
제작 : B2E
배급 : 스튜디오느림보
출연 : 이명박,유인촌,정동영,이회창,김제동 등
쟝르 : 코믹호러
개봉 : 2012년 10월 18일
관람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65분.

<제작사의 기획의도>

2007년 MB의 관점에서 바라본 2007년의 유권자!그리고, 2012년 우리가 2007년의 MB를 되돌아 보는 정산코미디! 정치인이 선거에 출마할 때면 허리와 고개가 생고무가 되지만 일단 당선만 되면 그 유연하던 허리와 고개가 시멘트로 변한다.
한마디로 눈에 뵈는 게 없어진다.
2012년 유권자 관점에서 2007년 MB의 대선 활동을 되돌아 보면, 참 황당하게 낚였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그 땐 그게 제대로 먹혔다. 2007년 MB의 관점에서 2007년의 유권자는 어떤 집단이었을까? 시간을 뒤섞어 보자.
2012년 우리가 2007년의 MB를 만나러 간다.
당시 경제를 살릴 준비된 지도자 MB는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유권자의 입맛에 맞는 말들을 MB는 막 던졌고 탐욕적인 유권자는 열광했다.
2007년 유세 중 MB가 당시 여당을 향해 내뱉은 공격적인 말들은 대부분 지금 MB자신과 현재 여당에 해당하는 말이다.
돌이켜 보면 레알 코미디 같은 상황이지만 MB는 2012년에도 여전히 나름 대통령직을 열심히 수행하고 있고, 5년이 지난 지금 당시의 말들에 대해 아무도 정산하지 않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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