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지세포 돌핀파크 내년 2월 착공
작성 : 2012년 11월 09일(금) 16:35 가+가-

거제시에서 일운면 지세포항에 추진 중인 “거제 돌핀파크 조성사업”이 싱가포르 외자 유치로 내년 2월 착공할 예정이다.
거제시에 따르면 돌핀파크 시행사인 (주)거제씨월드는 지난 2010년 6월 실시협약을 체결한 이후 금융권 자본 확보 관계로 난항을 겪어오던 사업이다.
권민호 시장이 5일과 6일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 시행사 대표와 오랜 시간 논의한 끝에 이 같은 합의 결과를 도출했다.
천혜의 자연적 요건을 갖춘 지세포항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권 시장의 상세한 설명과 투자협의로 (주)거제씨월드에서는 돌핀파크를 시작으로 해양레포츠 관련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할 의사를 보였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재원조달 방안, 시공사 선정 등을 사업 시행자와 협의하고 기공식 일정을 의논할 예정이다.
거제 돌핀파크는 일운면 소동리에 8000㎡ 터에 연면적 1만 2600㎡ 4층 규모로 조성되며, 돌고래 공연장을 비롯해 생태관, 해양생물 전시관 등을 우선 조성한다. 인근 터가 이용이 가능하면 추가 확장과 더불어 해양관광 분야도 투자 의향을 표명함에 따라 내년 2월 전문가를 파견, 업종 위치 투자범위 행정적 지원 등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투자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주)거제씨월드 림치용 대표는 필리핀 ‘마닐라 오션파크’ 해양리조트.호텔을 현재 운영중이며, 필리핀 최대 해양관광 도시인 보라카이에 대규모 리조트 준공을 앞두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에 따르면 돌핀파크 시행사인 (주)거제씨월드는 지난 2010년 6월 실시협약을 체결한 이후 금융권 자본 확보 관계로 난항을 겪어오던 사업이다.
권민호 시장이 5일과 6일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 시행사 대표와 오랜 시간 논의한 끝에 이 같은 합의 결과를 도출했다.
천혜의 자연적 요건을 갖춘 지세포항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권 시장의 상세한 설명과 투자협의로 (주)거제씨월드에서는 돌핀파크를 시작으로 해양레포츠 관련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할 의사를 보였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재원조달 방안, 시공사 선정 등을 사업 시행자와 협의하고 기공식 일정을 의논할 예정이다.
거제 돌핀파크는 일운면 소동리에 8000㎡ 터에 연면적 1만 2600㎡ 4층 규모로 조성되며, 돌고래 공연장을 비롯해 생태관, 해양생물 전시관 등을 우선 조성한다. 인근 터가 이용이 가능하면 추가 확장과 더불어 해양관광 분야도 투자 의향을 표명함에 따라 내년 2월 전문가를 파견, 업종 위치 투자범위 행정적 지원 등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투자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주)거제씨월드 림치용 대표는 필리핀 ‘마닐라 오션파크’ 해양리조트.호텔을 현재 운영중이며, 필리핀 최대 해양관광 도시인 보라카이에 대규모 리조트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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