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만 ‘뗏목 위 바다공중 화장실 설치’
작성 : 2012년 11월 12일(월) 16:45 가+가-

이달 말 미 FDA 지정해역에 대한 실사단 최종 점검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거제시가 바다오염원 차단을 위해 사업비 1억1200만원을 투입, 거제면 앞바다와 동부면 가배 구섬 앞바다에 뗏목식 바다공중 화장실을 설치했다.
12일 거제시는 “바다오염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소홀로 올 초 FDA지정해역에서 분뇨를 통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미국·캐나다·일본 등이 패류 수입을 금지하는 사태로 이어졌다” 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8일 거제만 해역에 바다화장실을 설치했다” 고 밝혔다.
바다공중화장실은 이 곳을 지나가는 각종 선박의 운항자에게 개방된다. 또 세척시설을 설치해 주변 조업어선이나 낚시선, 전마선 등에 보급된 이동식 화장실을 이곳에서 세척할 수 있다.
거제시는 지정해역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가두리어장 관리사에 고정식 화장실을 설치해 가두리어장 종사원은 물론 주변을 항해하는 각종 선박과 낚시객에게도 화장실을 개방토록 했다.
거제시는 거제만 수산물의 명예 회복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정해역과 주변해역에 지속적인 감시·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며, 남해안 지정해역 패류 수출 재개 때까지 지속적인 특별단속과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달 하순께 실사단의 점검을 통과할 경우, 남해안 굴 업계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전망이다.
거제관내 굴 양식장은 176건 948ha로 굴 가공업체 2곳과 24개 간이가공업체에 1400여 명이 일하고 있다. 연간 고용효과는 16만2000여 명 인건비는 129억7000만 원 정도이며 4000여 톤을 수출 2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12일 거제시는 “바다오염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소홀로 올 초 FDA지정해역에서 분뇨를 통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미국·캐나다·일본 등이 패류 수입을 금지하는 사태로 이어졌다” 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8일 거제만 해역에 바다화장실을 설치했다” 고 밝혔다.
바다공중화장실은 이 곳을 지나가는 각종 선박의 운항자에게 개방된다. 또 세척시설을 설치해 주변 조업어선이나 낚시선, 전마선 등에 보급된 이동식 화장실을 이곳에서 세척할 수 있다.
거제시는 지정해역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가두리어장 관리사에 고정식 화장실을 설치해 가두리어장 종사원은 물론 주변을 항해하는 각종 선박과 낚시객에게도 화장실을 개방토록 했다.
거제시는 거제만 수산물의 명예 회복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정해역과 주변해역에 지속적인 감시·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며, 남해안 지정해역 패류 수출 재개 때까지 지속적인 특별단속과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달 하순께 실사단의 점검을 통과할 경우, 남해안 굴 업계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전망이다.
거제관내 굴 양식장은 176건 948ha로 굴 가공업체 2곳과 24개 간이가공업체에 1400여 명이 일하고 있다. 연간 고용효과는 16만2000여 명 인건비는 129억7000만 원 정도이며 4000여 톤을 수출 2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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