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중단 위기청소년 위한 ‘힐링 한걸음’ 캠프
작성 : 2012년 11월 12일(월) 16:47 가+가-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주민생활과장 윤수원)는 경남산업고등학교 대안교실 재학생들과 함께 11월 7~8일 이틀간 ‘힐링 한걸음’ 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실시했다.
센터는 올해 3월부터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경남산업고등학교 대안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상반기에는 집단상담, 하반기에는 개인상담을 통해 아이들에게 학교적응과 소속감을 가지도록 했다.
본 캠프는 학교 및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학교생활을 해준 학생들에게 격려와 지지를 해주고자 마련했으며 캠프 내용은 단체활동 및 게임, psycho drama, well-dying 체험 프로그램, 타임캡슐 만들기 등이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학교와 학교 애들한테 닫았던 마음을 조금씩열게 되었고 가기 싫었던 학교도 이제 열심히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할 수 없었을 거라 생각했던 속이야기도 할 수 있었고 누구보다 나를 이해해주는 느낌이 들어 더욱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well-dying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 때문에 마음 고생했던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학교생활을 잘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후회하고 앞으로는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가지게 해준 기회였다” 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센터는 올해 3월부터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경남산업고등학교 대안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상반기에는 집단상담, 하반기에는 개인상담을 통해 아이들에게 학교적응과 소속감을 가지도록 했다.
본 캠프는 학교 및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학교생활을 해준 학생들에게 격려와 지지를 해주고자 마련했으며 캠프 내용은 단체활동 및 게임, psycho drama, well-dying 체험 프로그램, 타임캡슐 만들기 등이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학교와 학교 애들한테 닫았던 마음을 조금씩열게 되었고 가기 싫었던 학교도 이제 열심히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할 수 없었을 거라 생각했던 속이야기도 할 수 있었고 누구보다 나를 이해해주는 느낌이 들어 더욱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well-dying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 때문에 마음 고생했던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학교생활을 잘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후회하고 앞으로는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가지게 해준 기회였다” 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