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폐기물 공장 반대 … 시청 앞 1인시위
작성 : 2012년 11월 13일(화) 13:35 가+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거제시 장목면 매동마을 주민들의 거제시청 앞 1인 시위가 10일이 넘도록 이어지고 있다.
이 마을 주민들은 마을인근에 건립계획인 건설폐기물처리장에 대해 “환경오염과 생활권 침해가 우려된다” 며 결사반대하고 있다.
(주)K산업개발이 지난 8월 말 장목면 장목리 448 일대 부지 5302㎡에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파쇄업) 허가를 신청했다.
마을 주민들은 지난 9월 말 마을회의를 열고 ‘건설폐기물 처리장 결사 반대’의 뜻을 담은 연명서를 거제시에 제출했다.
주민들은 지난달부터 건설폐기물 처리장 설치 결사반대를 알리기 위해 장목면 일대에 현수막까지 내걸고 반대운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일부터 거제시청 정문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주민들은 “군항포 입구에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허가를 내주고 또 다시 인근에 같은 업종의 허가를 내주는 것은 마을 주민들을 더 이상 살지 못하게 하는 것” 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 마을 주민들은 마을인근에 건립계획인 건설폐기물처리장에 대해 “환경오염과 생활권 침해가 우려된다” 며 결사반대하고 있다.
(주)K산업개발이 지난 8월 말 장목면 장목리 448 일대 부지 5302㎡에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파쇄업) 허가를 신청했다.
마을 주민들은 지난 9월 말 마을회의를 열고 ‘건설폐기물 처리장 결사 반대’의 뜻을 담은 연명서를 거제시에 제출했다.
주민들은 지난달부터 건설폐기물 처리장 설치 결사반대를 알리기 위해 장목면 일대에 현수막까지 내걸고 반대운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일부터 거제시청 정문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주민들은 “군항포 입구에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허가를 내주고 또 다시 인근에 같은 업종의 허가를 내주는 것은 마을 주민들을 더 이상 살지 못하게 하는 것” 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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