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고현초,‘도서관이 새롭게 단장했어요’
태풍 볼라벤 피해 도서관 개축 공사 마무리
작성 : 2012년 11월 14일(수) 11:46 가+가-
12일 오후3시 거제고현초등학교(교장 이상호)에서는 학교운영위원, 교직원, 학생임원이 모인 가운데 도서관(빛샘글방) 개축식을 가졌다.
거제고현초는 지난 8월 말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학교 옹벽이 무너지며 바로 옆에 위치해있던 도서관의 일부가 붕괴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교육청으로부터 복구비용을 지원 받아 바닥과 벽, 천장 등 피해를 입은 부분을 복구하였고, 손상된 가구와 집기, 도서 등을 구입, 두 달여간에 걸친 공사 끝에 마침내 새 단장을 마쳤다.
기존에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던 도서관이 문을 닫자 불편을 느낀 학생들은 새로운 도서관을 만나보고 더욱 넓고 편리해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는 반응이다.
온돌식 좌식 공간도 학생들에게 큰 인기다.
이수빈 학생회장은 “그 동안 도서관이 완공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새로워진 도서관에서 어서 빨리 책을 읽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고현초는 지난 8월 말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학교 옹벽이 무너지며 바로 옆에 위치해있던 도서관의 일부가 붕괴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교육청으로부터 복구비용을 지원 받아 바닥과 벽, 천장 등 피해를 입은 부분을 복구하였고, 손상된 가구와 집기, 도서 등을 구입, 두 달여간에 걸친 공사 끝에 마침내 새 단장을 마쳤다.
기존에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던 도서관이 문을 닫자 불편을 느낀 학생들은 새로운 도서관을 만나보고 더욱 넓고 편리해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는 반응이다.
온돌식 좌식 공간도 학생들에게 큰 인기다.
이수빈 학생회장은 “그 동안 도서관이 완공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새로워진 도서관에서 어서 빨리 책을 읽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