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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범죄피해자 인권보호 글짓기 공모대회 결과 발표
작성 : 2012년 11월 14일(수) 14:24 가+가-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과 (사)통영·거제·고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공동주최한 ‘제1회 범죄피해자 인권보호 및 지원을 위한 글짓기 공모대회’에서 운문부 전체 최우수상을 받은 서나영(신현중 1)학생과 산문부 전체 최우수상을 받은 김유림(충렬여중 3)학생이 경남도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통영교육장상에는 박은비(죽림초 2), 한정현(원량초 6), 조현주(통영여중 1), 김민준(통영여고 1)학생이, 거제교육장상에는 김현지(연초초 3), 지영은(신현초 6), 김은희(거제계룡중 3), 배한용(동원고 1)학생이, 고성교육장상에는 여윤경(거제중앙초 3), 김시연(거제대우초 4), 박수빈(성포중 1), 이향지(고성중앙고 1)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대학 일반부에서는 운문의 문득련(거제)씨와 산문의 최선영(통영)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지도교사상은 유숙경(통영초등), 문득련(계룡중), 강성희(고성동중)교사에게 돌아갔다.

지난 10월 31일 원고마감결과 통영·거제·고성 3개 지역의 학생 및 일반인까지 약 4000여 편의 응모작품이 접수됐다.

심사위원들은 1, 2차 예심과 3차 본심을 거쳐 최종 입상자를 선정했다.

강희근 경상대명예교수, 고영조 경남문협회장 등 10여 명의 심사위원단은 각종 글짓기 대회와 이번 대회를 비교해보면 행사의 취지에 대한 이해와 응모작품의 수, 작품의 수준면에서 아주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의 우수작은 작품집으로 간행, 각급 학교와 관공서 등에 배포되며 시화로도 제작, 통영지청 구내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 초에 작품집 출판기념회와 함께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참석 대상자에게는 별도로 통지된다.

각 부문별 입상자 명단과 심사평은 통영·거제·고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홈페이지(www.tcv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대회는 범죄피해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그들의 고통과 아픔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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