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국립공원 공중화장실 ‘팔손이’ 효과 기대
작성 : 2012년 11월 19일(월) 15:41 가+가-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박용규)는 흑산도, 도초도, 관매도 공중화장실 내에 공기정화식물인 '팔손이'를 비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팔손이는, 공기정화식물로 널리 알려진 산세베리아보다 음이온이 30배 이상 발생하며,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자생하는 토종식물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공중화장실의 환기문제를 기계적인 방법이 아닌 식물을 통해 해결, 환기시설 가동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팔손이를 비치했다고 밝혔다.
심용식 탐방시설과장은 “공중화장실 내 공기정화식물을 비치함으로써 공원시설을 이용하는 탐방객들에게 쾌적한 공원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팔손이를 알릴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이와같은 친환경 공원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팔손이는, 공기정화식물로 널리 알려진 산세베리아보다 음이온이 30배 이상 발생하며,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자생하는 토종식물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공중화장실의 환기문제를 기계적인 방법이 아닌 식물을 통해 해결, 환기시설 가동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팔손이를 비치했다고 밝혔다.
심용식 탐방시설과장은 “공중화장실 내 공기정화식물을 비치함으로써 공원시설을 이용하는 탐방객들에게 쾌적한 공원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팔손이를 알릴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이와같은 친환경 공원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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