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 ‘비상구는 생명의 문’ 캠페인 실시
작성 : 2012년 11월 21일(수) 13:49 가+가-

진주소방서(서장 백형환)는 20일 진주시 대형 다중이용시설에서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비상구 폐쇄로 9명이 사망한 부산 시크노래주점 화재사고를 계기로 비상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진주소방서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비상구가 생명의 문이라는 의식을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다중이용업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비상구를 미리 확인하는 습관을 강조했다.
캠페인에는 진주소방서와 관련단체 등 140여명이 참여해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홈플러스 진주점 등 6개 대형시설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가두캠페인과 함께 비상구 확인 스티커 부착, 장애물 방치 및 폐쇄 행위 계도, 소화기 사용법 등 관계자 안전교육도 병행됐다.
백형환 서장은 시민들께서는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비상구를 꼭 확인해 주시고, 건물 관계인은 화재 등 유사시 비상구를 통해 대피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비상구 폐쇄로 9명이 사망한 부산 시크노래주점 화재사고를 계기로 비상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진주소방서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비상구가 생명의 문이라는 의식을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다중이용업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비상구를 미리 확인하는 습관을 강조했다.
캠페인에는 진주소방서와 관련단체 등 140여명이 참여해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홈플러스 진주점 등 6개 대형시설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가두캠페인과 함께 비상구 확인 스티커 부착, 장애물 방치 및 폐쇄 행위 계도, 소화기 사용법 등 관계자 안전교육도 병행됐다.
백형환 서장은 시민들께서는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비상구를 꼭 확인해 주시고, 건물 관계인은 화재 등 유사시 비상구를 통해 대피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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