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할 일은 많은데 … 예산은 줄고
작성 : 2012년 11월 23일(금) 13:00 가+가-
거제시가 내년 당초예산을 4942억원으로 편성했다.
거제시는 지난 21일 2013년 당초예산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의 예산은 올 5056억원(일반회계 4414억원 0.2%증가, 특별회계 528억원 26.1%감소) 보다 114억원(2.3%)이 감소했다.
예산감소 원인은 중앙하수종말처리장 등 대규모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국도비 보조 예산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예산은 사회복지 936억원(21.2%), 농림해양수산 696억원(15.8%), 환경보호 449억원(10.2%), 수송 및 교통 307억원(7.0%), 문화관광 분야 230억 원(5.4%) 순으로 편성됐다.
거제시는 ▲보편적 사회복지의 실현 강화 ▲미래를 대비한 해양시대의 선두적 위치 선점 ▲ 친환경농업 육성과 해양환경의 보전 강화 ▲SOC 투자의 강화 및 지역 간 분산을 통한 실질적 균형개발의 추구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대비한 관광기반시설 확충에 비중을 두었다고 밝혔다.
투자가 늘어난 곳은 국토 및 지역개발 41.9%(60억원), 재난방재 41.1%(40억원), 농림해양수산 26.5%(146억원), 사회복지 10.2(88억원), 보건 9.8%(6억원), 수송 및 교통 5.8%(17억원) 순이라고 밝혔다.
이는 ▲거제시의 지역간 균형 발전 ▲시민의 안전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 ▲농어업 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서라고 전했다.
시는 탑다운 예산제도(Top-Down budgeting)를 폐지하고 모든 사업을 원점(zero-base)에서 재검토해 중복성․낭비성예산, 효율성이 낮은 사업은 예산편성에서 제외해 투자의 효율성을 높였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주민참여예산제의 시민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 반영했으며, 일부지역에 편중된 지역개발비를 지역 간 안분해 실질적 균형개발을 유도했다.
내년 예산중 거제시의 대표적인 신성장동력 및 투자사업으로는 ▲지세포해양레포츠타운 ▲포로수용소테마파크 ▲궁농해양낚시공원 ▲자연생태테마파크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산달도연육교 가설 ▲명품섬(내도,칠천도,이수도,화도) 개발사업 등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지난 21일 2013년 당초예산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의 예산은 올 5056억원(일반회계 4414억원 0.2%증가, 특별회계 528억원 26.1%감소) 보다 114억원(2.3%)이 감소했다.
예산감소 원인은 중앙하수종말처리장 등 대규모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국도비 보조 예산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예산은 사회복지 936억원(21.2%), 농림해양수산 696억원(15.8%), 환경보호 449억원(10.2%), 수송 및 교통 307억원(7.0%), 문화관광 분야 230억 원(5.4%) 순으로 편성됐다.
거제시는 ▲보편적 사회복지의 실현 강화 ▲미래를 대비한 해양시대의 선두적 위치 선점 ▲ 친환경농업 육성과 해양환경의 보전 강화 ▲SOC 투자의 강화 및 지역 간 분산을 통한 실질적 균형개발의 추구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대비한 관광기반시설 확충에 비중을 두었다고 밝혔다.
투자가 늘어난 곳은 국토 및 지역개발 41.9%(60억원), 재난방재 41.1%(40억원), 농림해양수산 26.5%(146억원), 사회복지 10.2(88억원), 보건 9.8%(6억원), 수송 및 교통 5.8%(17억원) 순이라고 밝혔다.
이는 ▲거제시의 지역간 균형 발전 ▲시민의 안전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 ▲농어업 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서라고 전했다.
시는 탑다운 예산제도(Top-Down budgeting)를 폐지하고 모든 사업을 원점(zero-base)에서 재검토해 중복성․낭비성예산, 효율성이 낮은 사업은 예산편성에서 제외해 투자의 효율성을 높였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주민참여예산제의 시민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 반영했으며, 일부지역에 편중된 지역개발비를 지역 간 안분해 실질적 균형개발을 유도했다.
내년 예산중 거제시의 대표적인 신성장동력 및 투자사업으로는 ▲지세포해양레포츠타운 ▲포로수용소테마파크 ▲궁농해양낚시공원 ▲자연생태테마파크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산달도연육교 가설 ▲명품섬(내도,칠천도,이수도,화도) 개발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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