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역 지킨다 … 창원해양경찰서 신설
작성 : 2012년 11월 27일(화) 16:54 가+가-
창원해양경찰서 신설을 담은 직제 개정안이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준비기간을 거쳐 창원해경서가 개서하면 창원해역의 해양치안을 책임지는 파수꾼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인구 110만의 국내 최대 해양인프라를 갖춘 통합 창원시는 그동안 임해산업단지와 해양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해양경제를 선도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그러나 창원해역의 안전관리 및 치안을 전담할 해양경찰서가 없어 창원시민 및 지역 민‧관 단체에서 그간 지속적으로 해양경찰서 신설을 요구해 왔다.
경남도의회 및 창원시의회는 지난 9월 창원해경서 신설 對정부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창원상공회의소·경남변호사회도 청와대 등 정부 주요 관계기관에 신설 건의서를 제출했다.
창원지역 국회의원들도 국정감사 등에서 동북아 항만물류 거점으로서 해상 치안수요가 많은 창원 지역에 해양경찰서 신설이 시급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었다.
부산 통영권 해역 해양치안역 강화
경남지역에는 해경서가 통영 1곳뿐이어서 민원 발생시 1~2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등 창원지역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생업에도 지장을 초래해 왔다
부산-창원-통영을 잇는 남해동부해역은 부산署와 통영署가 전담해 왔으며 치안수요가 전국 해경서 평균의 2~6배를 상회하고 있는 지역이다.
창원해경서 신설로 남해동부해역 치안수요를 분담함으로써 창원 지역은 물론, 부산 및 통영권 해역의 해양치안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준비기간을 거쳐 창원해경서가 개서하면 창원해역의 해양치안을 책임지는 파수꾼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인구 110만의 국내 최대 해양인프라를 갖춘 통합 창원시는 그동안 임해산업단지와 해양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해양경제를 선도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그러나 창원해역의 안전관리 및 치안을 전담할 해양경찰서가 없어 창원시민 및 지역 민‧관 단체에서 그간 지속적으로 해양경찰서 신설을 요구해 왔다.
경남도의회 및 창원시의회는 지난 9월 창원해경서 신설 對정부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창원상공회의소·경남변호사회도 청와대 등 정부 주요 관계기관에 신설 건의서를 제출했다.
창원지역 국회의원들도 국정감사 등에서 동북아 항만물류 거점으로서 해상 치안수요가 많은 창원 지역에 해양경찰서 신설이 시급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었다.
부산 통영권 해역 해양치안역 강화
경남지역에는 해경서가 통영 1곳뿐이어서 민원 발생시 1~2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등 창원지역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생업에도 지장을 초래해 왔다
부산-창원-통영을 잇는 남해동부해역은 부산署와 통영署가 전담해 왔으며 치안수요가 전국 해경서 평균의 2~6배를 상회하고 있는 지역이다.
창원해경서 신설로 남해동부해역 치안수요를 분담함으로써 창원 지역은 물론, 부산 및 통영권 해역의 해양치안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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