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대규모 기름유출사고 도상훈련 실시
작성 : 2012년 11월 28일(수) 11:48 가+가-

2007년 12월 7일은 태안 만리포 앞 해상에서 크레인부선과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가 충돌해 원유 약 1만2547㎘가 유출됐다.
이 사고는 인근 어장과 양식장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으며 120만명이 자원봉사에 나서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겼다.
통영해양경찰서는 27일(화) 해양경찰서 2층 강당에서 경상남도, 통영시, 거제시 등 지방자치단체를 포함 항만청, 해양환경관리공단 등의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방제 도상훈련’ 을 실시했다.
도상훈련은 통영관내 해역특성에 맞는 가상 시나리오로 발생신고부터 3일차 상황처리를 약 3시간에 걸쳐 실시됐다.
사고가 접수되면 비상소집 및 긴급출동이 이루어지고 사고초기 방제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함으로써 관계기관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훈련 중 각 참여기관이나 수행팀은 역할을 점검하고 운영상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하여 적합한 방제전략을 선정하고 실행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영호 통영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관계기관의 역할을 점검하는 한편, 만일의 있을 사고에 총력 대응, 아름다운 통영바다를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 사고는 인근 어장과 양식장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으며 120만명이 자원봉사에 나서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겼다.
통영해양경찰서는 27일(화) 해양경찰서 2층 강당에서 경상남도, 통영시, 거제시 등 지방자치단체를 포함 항만청, 해양환경관리공단 등의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방제 도상훈련’ 을 실시했다.
도상훈련은 통영관내 해역특성에 맞는 가상 시나리오로 발생신고부터 3일차 상황처리를 약 3시간에 걸쳐 실시됐다.
사고가 접수되면 비상소집 및 긴급출동이 이루어지고 사고초기 방제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함으로써 관계기관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훈련 중 각 참여기관이나 수행팀은 역할을 점검하고 운영상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하여 적합한 방제전략을 선정하고 실행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영호 통영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관계기관의 역할을 점검하는 한편, 만일의 있을 사고에 총력 대응, 아름다운 통영바다를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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